영숙이네집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3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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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6시 내고향 방송정보>

1, 오복강정-강원도 강릉

2, 고춧가루-충남 아산

3,예술촌,통술-경남 창원 마산

창동 예술촌 사무국(유리공예,led도명, 캔버스체험)

정아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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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2tv저녁 생생정보 방송정보>

1, 미식발굴단-칼국수

▶ 사각하늘

-육개장칼국수전골

강화도의 칼국수 전문점 사각하늘에서는 여러가지 칼국수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육개장칼국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강화도하면 대부분이 바지락

칼국수를 많이 만들어 손님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지만 이곳에서 만들어 내는 육개장칼국수전골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메뉴다.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는 고기와 얼큰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육개장칼국수전골은 바지락칼국수와 또 다른 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사각하늘 칼국수집은 1층은 칼국수를 하는 식당으로 2층은 펜션을 하고 있어 먹고,

자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216

 

▶ 체부동잔치집

-들깨칼국수

서울시 종로구 체부동 190

 

▶ 3대째 할머니네집

-모둠조개칼국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48-89

 

2,대동마지도

-성수동 갈비골목

서울시 성수동 성수1가 2동 668-21

▶ 늘봄갈비/수원갈비/뚝섬갈비/부영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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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하는 PD수첩에서는 "만들어진 자백 뒤바뀐 범인"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한다.

누군가 죄갑을 치르고 공소시효조차 끝난 사건에 대해서 다시 심판을 받길 바라며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1999년 강도 3명이 금품을 훔치는 과정에서 할머니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을 했다.이른바"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삼례 사건)"이다.

사건의 죄인들은 수사와 현장검증,재판까지 고개를 숙이고 범인임을 자처하며 적게는 3년 6개월

많게는 5년 6개월까지 감옥 생활을 했다. 수 십년이 지난 지금 범인들은 자신들이 무조임을

주장을 하면서 다시 재판을 받고자 한다.

취재진이 어렵게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가 이야기 하는

15년전 삼례사건을 둘러 싼 여러가지 의혹들, 그리고 진짜 범인은 부산에 있었다?

과연 범인으로 형을 살고 나온 3명의 억울함을 풀어 줄 수 있을까?

삼례 사건은 대법원 판결에서도 유죄로 결론이 내려졌다. 3인방은 죄에 대한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 했다. 그렇게 사건은 모두 밝혀지면서 끝났다.  어느날 교도소에 있던 3인방 중 한명이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자신들 때문에 죽은 할머니는 사실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이였다는 것이다. 교도소 교정위원은 어쩌면 이들이 누명을 뒤집어 썼을 지도 모른다는

사건은 다시 시작이 되었다.

범인으로 형을 살고 있는 3인방의 말투가 자신이 들은 경상도 말투와는 다르다고 하는

증언이 있다. 당시 현장검증 영상에는 소년들이 겁에 질린 표정과 범행 재현을 경찰이 주도하는

행동들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다는

제보까지, 과연 3인방은 어떻게 자신들 어떻게 범인으로 둔갑이 되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일까?

방송에서는 자신들은 삼례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하는 3인방을 통해서 폭행과 강압수사로

자백을 강요했다는 우리나라 공권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수원 노숙소녀 상해치사 사건"에서 가해자로 누명을 쓴 뒤 국가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한 여성 또한 자신이 겪었던 황당한 상황을 자세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다.

범행을 한 적도 없는데 친구들이 자백을 했으니 얼른 자백을 하라는 것이다. 자백을 하면

행량을 깎아 주겠다는 검찰의 회유까지 있었다고 한다.

사건 당시에 미성년자였던 여성은 변호는 커녕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서 부모님 조차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이였다. 검사의 끈질긴 회유에 거짓 자백을 하고 법정에 서야 했다.

방송을 통해서 우리나라 사법 시스템의 허위자백이 가져오는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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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26회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하는 떡볶이 레시피를 알아본다.

떡볶이는 간신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분식점에서 사와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이유는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분식집 처럼 맛있게 만들지 못하고

번거롭기 때문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떡볶이 맛집에서 먹어 볼 수 있는 떡볶이 맛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일반적으로 떡볶이를 만들 때 고추장을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에 고춧가루를 넣으면 고추장에 텁텁한 맛을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떡볶이의 단맛,매운맛

장맛,짠맛을 쉽게 낼 수 있는 황금비율도 공개할 예정이다.

백선생은 즉석 떡볶이를 만드는 재료로 춘장을 말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즉석 떡볶이 집에서

불 수 있는 양념장은 일반적으로 보는 떡볶이 양념장보다 진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춘장이 들어가서 그런 색깔을 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춘장을 섞으게 되면 약간

짭쪼림한 맛과 향이 더욱 좋아 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떡볶이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납작만두를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만두피를 이용해서 만들어 낸 납작만두를 선부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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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계룡산 귀촌 부부에 대해서 알아본다.

계룡산 자락에 12년전 귀촌한 고씨 부부가 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우수 귀촌인으로 손꼽히며

귀촌,귀농 강의까지 하며 나름 성공한 귀촌 생활을 하고 있었다.하지만 1년전 옆집으로 이사온

강씨로 인해서 부부의 생활은 산산조각이 났다.

지난 여름 고씨 부부가 살고 있는 창고형 주택을 강씨가 구청에 신고를 하면서 고씨의 생활터전이던

집을 허물게 된 것이다. 이후 5개월동안 비닐하우스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지내고 있는 고씨부부.

강 씨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고씨 부부가 새로 집을 지으려고 하는 대로에 강씨가

커다란 말뚝을 박으며 공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귀촌 12년차인 고씨 부부와 귀촌 1년차인 강씨에게는 무슨일이 있던 것일까?

1년전 귀촌을 한 강씨는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강 씨는 7억원을 들여서

1700여평의 땅을 구입하고 귀농준비를 하려고 했지만 이곳으로 이사를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고씨 부부가 텃세를 부리더니 사소한 시비로 경찰과 검찰에 자신을 고발했다는 것이다.

또한 마을 감사를 맡고 있는 고씨가 직위를 이용해서 자신을 욕하고 다니고 마을에 들어오지

못히게 할 거라고 말을 하고 다녔다는 것이다. 이런 고씨가 괴심해서 자신의 소유지만

고씨가 무단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 길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것이다.

마을 사람들이 강씨를 욕을 해도 말뚝을 빼기는 커녕 더 커다란 말뚝을 박고 있다.

강 씨는 고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하기 바란다. 하지만 고씨 부부는

추워지는 날씨에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있지만 사과를 하기 싫다고 하고 있다.

과연 두사람의 갈등에 원인은 무엇일까?

이들 싸움에 원래 살고 있는 주민들만 불편해지고 있다. 대부분 마을에 있는 도로는 개인 땅이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싸움이 일어나지 않았다. 최근들어 마을에 10여 가구가 들어오면서 땅으로 인한

분쟁 때문에 마을은 점점 시끄러워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동네 주민은 먼저 귀촌한 고씨 부부가 강씨에게 텃세를 부려서 이런일이 발생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의 감정 싸움에 마을 통장까지 나서서 화해를 시키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 감정을 내세우며 화해를 하지 않는 두 사람의 감정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과연 고씨 부부와 강 씨는 화해를 할 수 있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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