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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1,요리랑 베테랑

▶ 돈족골

-돈갈비구이/돈갈비 김치찜

등갈비 하나 수많은 사람들을 몰려 들게 하는 곳이 있다. 대부분에 등갈비 집은 손에 들고

뜯어 먹지만 이곳에 등갈비는 젓가락으로 살코기만 쏙쏙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등갈비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뼈와 두툼한 살을 잘 불리되게 손질을 하고 있다.

하루에 100kg의 등갈비를 손질 할 정도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잘 손질된 등갈비를 카레와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달인 물을 3일간 숙성을 시킨다.

오랜시간 연구를 통해서 등갈비의 냄새를 잡아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초벌구이와

소금양념을 해서 손님상에 나가게 된다.

또한 해남에서 3년된 김치를 직접 공수를 해와서 등갈비와 함께 묵은지 돈갈비 김치찜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4-5호

2, 맛으로 세계여행

▶ 수왈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794-8 4층

▶하우스밍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6-15 지하1층

운영시간: 월-휴무/화,수- 낮 12시30~오후 2시,오후 6시부터

목금토일- 오후 6시부터~

※ 이곳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운영시간을 보고 방문을 해야 한다.

나는 몸신이다 47회에서는 틀어진 이를 바로 잡는 방법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부정교합은 인구 10명중 8명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앎고 있다.

이러한 부정교합은 만성 통증과 안구건조증, 비염, 사각턱과 안면비대칭까지 만든다.

오늘 방송에는 몸신으로 구현웅 치과 의사가 출연을 한다.

틀어진 치아만 바로 잡아도 각종 통증과 비염까지 한번에 해결을 할 수 있다.

5분 치아교정법을 통해서 통증이 심해서 움직일 수 없었던 허리와

10년동안 비염으로

고생을 했던 코를 한방에 뚫어주는 놀라운 비법을 공개한다.

구현웅 몸신은 ORS교합기를 개발을 해서 부정교합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이장치를 끼고 있으면 턱의 위치가 좋아지게 되고 두퉁이 사라지고 목의 통증과

안구건조증, 비염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솜을 물고 있을 수 없어서 솜을 대신해서 물고 있을 장치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ORS교합기라고 한다.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고관절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최근 등산을 하면서 골절이 되는

 사람들이많이 늘어나고 있다. 등산을 하면서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이 되면

119 산악구조대는 소방헬기까지 동원을 해서 환자를 이송하게 된다.

등산을 하다 넘어진 한 여성은 고관절 골절로 인공관절까지 넣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고관절 즉 엉덩이 관절은 우리가 걷거나 서는데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부위다.

고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통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를 하게 되면 괴사가 오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오랜시간동안 관절 통증으로 인해서 걷거나 서는 것 자체가 고통이였던 한 한종철 씨.

한종철 씨는 온몸에 있는 모든 관절을 다 좋지 않아 매일 고통속에서 살아야 했다.

그러던중 아내의 권유로 두충나무를 꾸준하게 복용 후에 관절 통증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걸음을 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사라져 다시 걸을 수 있는 한종철 씨.

한 씨는 두충나무 껍질을 이용해서 차를 만들어 먹고 두충밥, 두충된장찌개까지

매일 먹고 마시고 해서 관절통증이 사라졌다고 한다.방송에서는 한종철 씨의

관절 건강비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극한직업 391회에서는 가을철 꼬막을 잡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꼬막 제철인 11월이 되면 어김없이 보성,여수 등에서는 꼬막잡이가 시작이 된다. 우리가 주로 먹고 있는

꼬막은 피꼬막,참꼬막,새꼬막 이렇게 3가지 나눈다. 이렇게 나누는 기준은 키기와 생김새도 다르지만

꼬막을 채취 하는 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다. 참꼬막은 우리가 흔하게 먹고 있는 꼬막으로 갯벌에서

사람들이 직접 채취를 한다.하지만 피꼬막과 새꼬막은 배를 이용해서 그물로 잡아 올린다.

꼬막의 고장인 벌교 여자만 앞바다에서는 꼬막 잡이가 한창이다. 여자만에서 잡히는 새꼬막은

수심3~5m에서 자라고 있다. 새꼬막 작업은 형망이라는 그물로 작업을 한다.

바닥을 긁어서 잡는 방식으로 봄에 종표를 뿌리고 가을에 잡아 올리는 것이다.

꼬막을 캐기 위해서 이른새벽부터 갯벌로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건져 올리는 그물마다

죽은 꼬막이 반 정도를 차지 하고 있다. 찬바람을 맞으며 꼬막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실망이 크다.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그물을 내리고 있는 작업자들.

여수 가막만 청정해역에서는 피꼬막잡이가 한창이다. 하루 15만톤을 채취하기 위해서 보기만 해도

위험한 갈퀴를 수없이 반복해서 올리고 내린다.피꼬막은 헤모글로빈 성분이 있는 핏물이 있는데

다른 종류의 꼬막보다 핏물이 많이 있어서 피꼬막이라고 부르고 있다.

피꼬막은 참꼬막,새꼬막에 비해서 크기가 3~4배 이상 크게 자란다.

그물은 끊어지고 날씨는 점점 안 좋아지는 상황이다. 과연 꼬막잡이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

지금 제철인 참꼬막을 잡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엄지의 제왕 149회에서는 최근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설탕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방송에서는 설탕의 단맛을 그대로 살린 천연 조미료 양파당에 대해서 알아본다.

양파당은 설탕을 대체 할 수 있는 건강한 단맛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 올바르게 단맛을 섭취하는 방법과 건강하게 먹는 비결에 대해서 알려준다.

옛날에는 먹을 것이 없어 소량의 설탕이 많은 에너지를 내주어서 수퍼푸드라고 찬송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쉽게 많이 섭취를 해서 건강에 적신호를 주는 푸드로 알려지고 있다.

설탕을 대체 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좋은 것이 양파당이라고 한다.

그러면 과연 양파당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양파당 만드는 법

양파를 앏게 썰어서 후라이펜에 놓고 양파가 물에 잠기도록 물을 넣어준다.

그다음 젤 형태로 될때까지 끓여주면 완성이 된다.

물과 양파만 넣고 완성한 양파당은 양파 자체에서 나는 달콤함과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최고의 단맛을 내는 식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번에 많이 만들어 놓아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파는 원래 비타민C가 풍부해서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그리고 간 해독작용과 몸속의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