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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불후의 명곡 225회에서는 가슴으로 자유를 노래하는 가수 안치환 편이 방송된다.

안치환은 자유와 희망을 노래 하는 가수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노래를 하고 있는 가수다. 특히 안치환은 작년 1년을 너무나 힘들게 보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직장암 투병중이 었다는 것이다. 투병중에도 자신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만들어 5년만에 앨범을 발표했다. 힘든 시기에노래에 대한 열정을 담아 앨범을 낸 안치환.

그의 노래를 들으면 힘을 얻는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노래를 불러 주었으면 한다.

방송에서는 "안치환과 자유" 밴드는 "광야에서"를 부르며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을 했다.

1,홍경민-귀뚜라미

서정적인 발라드로 가을 분위기로 관객들을 물들인다.

2,투빅-우리가 어느별에서

깊은 가을에 정취에 두 남자의 하모니가 우리의 감성을 자극한다.

3,정준영밴드-내가만일

4,윤영석-훨훨

불후에 명곡에 처음으로 출연을 한다. 뮤지컬 배우로 24년을 살아온 윤영석.

조수미가 인정한 실력파 보컬에 놀아운 실력을 만날 수 있다.

뮤지컬 아약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 아들까지 지원사격에 나선다.

5,박기영-솔아솔아 푸르른 솔아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선사하는 천상의 하모니

6,알리-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7,루나-소금인형

청아한 음색과 몽환적인 포퍼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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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찾아라 맛있는 TV 방송정보>

1, 입맛 찾아 삼만리

경기도 이천

- 이천 5일장: 뻥튀기, 46년 전통 닭발

-개성보쌈김치,게걸무김치,절임배추 배춧국

 

2,맛있는 라이벌

▶ 송이향(임성근 셰프)

 

-솔잎닭수삼찜,돼지물갈비전골,금중탕

백운호수 맛집으로 알려진 송이향. 이곳은 한정식 전문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찾는 곳이다. 1,2층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2층은 예약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다.

고급스로운 인테리어와 좋은 실내 분위기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제대로 된 한정식을 먹고 싶은 사람들은 한번 방문을 하더라도 절대 후회

없이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의왕시 학익동 630-2

 

▶ 좋구먼(이우철 셰프)

-궁중식 생선전골,제주흑돼지 갑오징어 고추장구이,잡증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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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287회 방송정보>

골동품계의 큰손 남기석 씨.

유렵의 저택에서나 볼 수 있는 히틀러 목소리가 담긴 녹음기, 나폴레옹 시대의 총 등 상당히 고가의

골동품들이 청주시의 한 전시관에 전시가 되어 있다.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골동품 4천4백여점을

청주시에 기증을 한 사람은 골동품 수집가 남기석 씨다.

남기석 씨는 올해 81세로 자신이 평생을 모아온 골동품을 우리나라 학생들이 외국문화를 배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평생 모은 수집품을 돈 한푼 받지 않고 청주시에 기증을 한 것이다.

하지만 남기석 씨는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할 수 만 있다면 모든것을 되돌려 놓고 싶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이유는 자신이 기증한 골동품들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기증한 골동품 36점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게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도대체 남기석 씨가 기증한 전시관에서는 무슨일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남기석 씨는 젊은시절 독일에서 골동품상을 하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행운을 잡았다.

독일 고위관리의 유품을 전부 낙찰을 받게 되었다. 약 30억원의 금괴와 현금의 소유권을

인정 받아 그돈을 가지고 골동품 수집을 하는데 사용을 했다.

그래서 유럽에 골동품상들에게 큰손으로 불릴 정도였다. 하지만 자신이 평생을 모아온 골동품을

청주시에 기부를 한 후 지금은 매일 아침 교통지도를 하고 살아가고 있다.

81세라는 나이에도 일을 하는 이유는 생계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한다.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 때문에 지금은 가족들이 있는 독일로 가기도 힘들다고 말을 하고 있다.

수백원대의 골동품 수집가에서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남기석 씨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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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금요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1. 국수의신-30년 홍두깨 신공 장칼국수

이제 제법 찬바람이 불기 시작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 있다. 바로 뜨끈한 국물맛이

일품인 칼국수다. 오늘 소개할 곳은 강원도 칼국수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고 있는 얼큰한 장칼국수를

만들고 있는 곳을 알아본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한곳에서 무려 30년동안 장칼국수를

만들고 있는 김정자 고수. 북어대가리와 대파를 넣고 만들어 낸 육수에 직접 담든 고추장과 된장을

10:1 비율로 맛을 낸다. 여기에 면 또한 예술이다. 주인이 직접 밀가루에 콩가루를 넣어서 반죽을해서

만들어 낸 면발도 아주 훌륭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반죽을 30년된 홍두깨를 이용해서 면을 굵게

밀어준다. 그리고 매운맛 조절을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5단계로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석쇠에 직접 구운김을 장칼국수 위에 올려서 나온다.

 

형제칼국수

강원도 강릉시 교2동 162-94

 

2. 재료비 100억,황금 그림의 비밀

재료비만 100억 하는 금화를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 내는 곳을 소개한다.

캔버스에 안료를 7~8번 정도 칠을 한다.보통 한번 칠하고 말리는 데 15일정도가 걸린다.

그후 보조가 가능하도록 안료 덩어리를 화면에 붙여 60~80도의 가마에서 굽고 형상을

조각한 뒤 다시 마무리칠을 3차례를 해야 하나의 금화가 완성이 된다.

 

▶ 오로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0-4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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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786회 방송정보>

1, 마라도 방어 사수 대작전

매년 이맘 때가 되면 마라도 모슬포 앞바다에 방어들이 몰려 온다. 가을철 방어는

지방이 많고 육질이 쫄깃쫄깃해서 지금이 일년중 가장 맛있을 때다.

하지만 방어를 잡는 선원들을 괴롭히는 것이 있다. 바로 방어 때를 보고 몰려드는

상어들이다. 상어를 피해서 방어를 잡어 올리는 선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2, 마른하늘에도 내리는 비

강원도 양양의 한 절에서는 수십년째 불가사의 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23년째 매년 이맘 때가

 되면 나무에서 비가 내리는 것이다.기간은 10월중순~11월 중순까지 내리고 있다.

약 40일 동안 24시간 동안 계속해서비가 내리고 있는 것이다.

 이곳은 강원도 양양의 동해사라는 사찰이다.

3, 홍콩의 별미

4, 숯 대변신

숯은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많이 사용을 했다. 최근 들어서는 숯을 더욱 다양하게

사용을 하고 있는 곳들이 늘고 있다. 참숯을 이용해서 커피  로스팅을 한다.

참숯을 이용해서 원두를 볶으면 원두에 숯의 연기가 스며 더욱 깊고 진한 맛을 볼 수 있다.

또한 숯달걀은 달걀의 영양소와 나트륨 성분이 유지가 되어서 달걀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숯가마부터 숯항아리까지 방송에서는 다양한

숯제품들을 선보인다.

▶삼미분식-경기도 이천시 관고동10-10

▶ 참숯달걀-채담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175번길107

▶ 숯항아리-동학공예사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동대리 240-1번지

참숯 로스팅 커피전문점-칼디커피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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