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304 Page)


반응형

<11월 16일 2tv저녁 생생정보>

1, 부자의 탄생

미똘-오모가리 부대찌개

능동에 있는 미똘이라는 곳은 오모가리를 이용해서 부대찌개와 전골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곳이다. 오모가리라는 것은 묵은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곳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메뉴들은 모두 잘익은 김치를 넣어서 만들어 손님들에게 나오고 있다.

부대찌개 맛을 결정하는 것은 얼마나 맛있는 김치를 넣어서 만드냐인데 맛있게 만들어진 김치를

이용해서 만들어 깔끔하고 단백한 부대찌개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오모가리 뼈전골도 소주한잔 하면서 먹기에는 정말 좋은 안주가 된다.

<1호점(본점)>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2-1

<2호점>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80-2

3호점>

경기도 화성시 영통구 매탄로 100번길 25

 

▶ 농실가-대왕갈비탕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48길 4

-대왕 갈비탕 하루 200인분 한정판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군산의 한 재래시장에 있는 과일가게가 쓰레기장으로 변한 이유를

찾아 본다. 20년 넘게 시장에서 과일가게를 하던 곳이 지금은 악취가 충겨 나오는 곳이 되었다.

쓰레기 악취로 가득한 이곳에 63세 최씨가 살고 있다. 최씨는 올해 봄부터 자신이 하던 가게에

쓰레기 더미를 쌓아 놓기 시작을 했다.

12평의 작은 공간에 쓰레기가 천장까지 가득하게 쌓여 있고 이곳에는 쥐들과 벌레들 그리고

악취로 인해서 시장상인들은 상당히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씨는 왜 남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과일가게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쓰레기 위에서 잠을 자고 식사를 하고 있는 최씨.

고양이와 함께 쓰레기장에서 살고 있는 최씨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최씨는 매일저녁 수레를 끌고 거리로나가 폐지와 고물들을 가득 가지고 온다.

최씨가 처음부터 과일가게에 폐지와 고물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20년이 넘도록 과일가게를

하면서 주변 상인들이 부러워 할 만큼 장사가 잘 되었다.

시장에만 과일가게를 2채나 가지고 있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던 과일가게가 쓰레기로 변한

이유믄 무엇일까?

평생을 홀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뒷바라지 하면서 살아온 최씨는 어렸을 때에도 가족을 위해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서 살았다. 열심히 일을 해서 여동생 대학을 보내고 시집까지 보낸것이

바로 언니 최씨였다. 그리고 정작 자신은 홀로 지낼 엄마를 생각해서 결혼을 포기 하고 살았다.

그러나 8년전 늘 함께 하던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얼쩔 수 없이 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보내고 그리워만 하던 그녀. 주변에서도 인정하는 효녀 최씨는 더이상 어머니를 찾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그녀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이번주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출연을 한다. 신승훈은 25년째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다. 이날 방송에 함께한 MC500인중에 미모가 훌륭한

여성 MC가 출연을 했다. 이 여성은 현재 SBS 기상케스터인 정주희 씨다.

갑작스러운 여성 기상개스터 등장에 신승훈 노총각 본색을 그대로 드러낸다.

신승훈은 미소를 띠며 "미인이십니다"라고 인사를 건내고 "날씨에 따라 곡을 쓰는게

달라집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는 어렸을 때는 그다지 신승훈을 좋아 하지 않았는데 오늘 방송에

와서 완전히 반했다고 말을 해 신승훈에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신승훈은 그녀의 매력에 빠져 신청곡인 "전설속에 누간가 처럼"를 사심이 가득한

담아 노래를 불렀다. 더군다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열창까지 했다.

자신이 일어나서 노래를 부른것은 사심이 50% 정도 있다고 해서 솔찍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승훈은 "운명의 여인이 자연스럽게 올것 같아요, 스며들듯이"말을 하며 이번 앨범의

"would you marry me"라는 노래로 청혼을 하고 싶다고 말을 해 눈낄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황치열과 함께 하는 무대도 꾸며진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이번주 인간극장에서는 "이씨네 며느리 삼대"라는 제목으로 한주간 시청자 분들을 찾아간다.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다는 1대며느리 강윤례 할머니.

독립을 해서 조용히 살아보겠다는 어머니를 울며 붙잡았다는 2대며느리 정근희 할머니

그리고 나가 살아라 해도 기어이 들어와 살겠다고 선언한 3대며느리 박은미씨.

누가 보더라도 형님,동생 처럼 보이는 윤례 할머니와 정근희 며느리, 이들에게 이것저것

시키는 또다른 여자가 있다. 그 사람은 고등학교 선생님이 손자 며느리 박은미31)씨다.

이렇게 한지붕 아래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대가족에 살아가는 모습을 방송한다.

대가족이 함께 살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몇차례 사기를 당하면서 기울져 가는

집안을 일으킨 것은 바로 1대 며느리 강윤례 할머니다. 할머니는 안해본 일이 없이

모든 일을 하면서 집안을 다시 일으킨 것이다.

할머니의 자식 사랑으로 증손녀까지 늘 함께 해서 언제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다.

반면 남편인 이기관 할아버지는 증손녀 수현이 심부른까지 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윤례 할머니의 며느리는 아들보다 7살이나 나이가 많아 처음에는 많은 반대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반대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가족 중에서 며느리를

가장 믿는다.

심지어 손자며느리인 박은미 씨는 시어머니인 정근희 씨를 보고 시집을 왔는데

4대 가족의 실세인 2대 며느리의 시집살이가 만만치가 않다.

1대 며느리인 윤례 할머니의 생신을 기념해서 가족 운동회까지 열었다.

그만큼 이들 가족에게는 남다른 가족애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

언제나 며느리 삼대가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
반응형

 

천기누설 180회에는 천연 진액으로 미꾸라지와 장어의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꾸라지 진액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박민수 전문의는 미꾸라지 진짜

영양소는 피부 표면에 있는 진액이라고 알려졌다.  미꾸라지 진액에는 콘드로이틴 황산이라는

것이 들어 있어 우리의 혈관과 관절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성낙주 교수는 우리가 알기로는 미꾸라지 표면에 있는 진액을 싫어 하는 사랆들이 있는데

이 진액이 오히려 미꾸라지를 깨끗하게 해준다고 한다.

미꾸라지 피부에 묻어 있는 오물이 문제가 아니라 미꾸라지 속에 있는 것들을 토해낼 수

있도록 하루정도 물에 담겨 놓으면 미꾸라지 배속에 있는 것들을 토해내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꾸라지 요리르 할 때에는 겉 피부를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 하루정도

물에 담가 놓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구라지 진액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 했다. 미꾸라지와 함께

호박, 더덕,마늘, 옥수수수염,양파, 검은콩을 넣고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만들면 해독작용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인다. 특히 간암으로 복수가 찬 사람들이나

림프 부종이 생긴 사람들에게 좋다. 미꾸라지는 간과 혈액의 피를 해독하고 옥수수수염과

 늙은호박이 이뇨작용을 해 배출을 시키게 된다.

▶미꾸라지 호박 진액 만들기

1,호박과 더덕을 2:1로 해서 물 1,5L에 24시간 우려낸다.

2, 우려낸 물과 미꾸라지 2kg와 마늘을 종이컵 1컵정도와 옥수수수염  두주먹을 넣는다.

3, 검정콩을 종이컵 1컵과 양파 1개를 껍질째 넣어준다.

4, 처음에는 강한불로 끓이다가 약불로 5~6시간 푹 고아 주면 된다.

 

이외에 혈당조절에 효과를 본 미꾸라지 주스와  눈건강에 효과를 본 장어진액(곰), 심한 생리통과

생리불순으로 고통속에 살아 왔던 것을 말끔하게 해결해준 말린 바닷장어에 대해서도

방송을 한다.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