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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TV저녁 생생정보 11월 04일 방송정보>

1, 대박의 조건

바다해물삼겹살-해물삼겹살

이곳은 송도 푸르지오월드마크 8단지에 있는 곳으로 해물과 삼겹살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다해물삼겹살은 상당히 특이한 불판에 고기와 해산물을

구워서 먹는다. 불판에 구멍이 뚫려 있어 가운에 숯불을 피우고 옆으로는 삼겹살과

각종 야채들을 함께 구워서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불판이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메뉴는 해물삼겹살이다. 이 메뉴에는 삼겹살과, 전복.

산낙지,차골박이,관자,버터오징어구이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22-22

 

북경-2,500원 짜장면

서울 광진구 화양동 3-30번지 3층

2, 고수의 비법

초심-등갈비

인천 남동구 하청로 63

 

살아있는 해물천국-철판해물탕

경남 거제시 옥포동 522-1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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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저녁 11월04일 방송정보>

1, 요리랑 베테랑

▶ 대게나라

대게와 킹크랩 그리고 바닷가재를 15년동안 좋은 녀석들로만 선별을 해서

많은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곳이 있다. 바로 반포에 있는 대게나라다.

이곳에 사장님은 일주일에 3~4번 씩 속초를 찾아 러시아에서 들어 오는 물건들을

직접 확인을 해서 구입을 한다. 대게나라에 들어오는 물량만 해도 하루에 30~40톤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양이 들어 오고 있는 것이다.  잘 삶이진 대게와 킹크랩, 바닷가재를

먹기 좋게 직접 손질을 해서 나오기 때문에 더욱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70(서초동 1582-12 1층)

 

2, 맛으로 세계여행

▶ 천궁전

서울시 영동포구 대림동 1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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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로병사의 비밀 560회에서는 위기의 거미체형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한다.

거미형 체형이란 팔,다리가 가늘고 배가 나온 사람들을 가리쳐서 말을 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 특히

중노년층에서 어릴적에 경제가 어려워 잘 먹지 못했다가 경제가 좋아지면서 과잉 영양을

섭취해서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 거미체형이 많다고 한다.

문제는 이런 체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대사증후군,심혈관질환,뇌졸중, 통풍 등 생활습관 질환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과연 거미체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성인 비만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로인해서 고혈압과 당뇨질환을 앓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복부에 있는 내장 비만은 거의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거미체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대사증후군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일까?

뇌출혈과 협심증,대장암 등을 일을킬 수 있는 요인이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거미체형의 문제의 뱃살이 왜 우리몸에 치명적인지 지방세포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그 이유가

새롭게 밝혀지고 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주 교수 연구팀은 비만조절의 핵심 수용체인

"캡 단백질"이 리지스틴 단백질과 결합을 해 비만과,동맥경화,당뇨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을 했다. 캡 단백질을 억제하면 리지스틴에 의한 만성염증이 사라지게 되어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서도 입증이 되었다.

제작진은 서울대학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함께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50~60대 참가자들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근력과 체성분 등을 측정한 후에 각자에 맞는

식단과 근력운동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통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거미형 체형을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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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어느날 갑작이 사라진 70대 엄마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그리고 40억원에 달하는 엄마의 재산도 함께 사라졌다.

어머니는 어렸을 적에 너무나 가난했기 때문에 넝마주의, 미싱사, 전자제품 외판원,잣 장사등

여러가지 일을 다하면서 힘들게 살아 왔다.

하지만 이렇게 고생을 하면서도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던중 집앞에 누군가가 버리고 간 아이를 키우게 되 엄마.

비록 자신의 아들은 아니었지만 그대로 엄마는 친자식처럼 정성것 키웠다.

이런 엄마는 2006년 알츠하이머를 앓기 시작을 했다.

이런 엄마가 사라진 것이다. 과연 엄마를 누가 모시고 간 것일까?

엄마가 발견되 곳은 친정 동생의 집이었다. 엄마의 동생들은 양아들이 제대로 엄마를

돌보지 않아서 이곳으로 와서 자신들이 돌보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양아들이

누나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서 자신들이 누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재산을

처분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 동생들은 증거로 누가 쓴 자필 위임장을 보여준다.

과연 치매에 걸린 엄마는 위임장을 왜 썼을까? 양아들은 엄마가 치매에 걸렸기 때문에

위임장은 무효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당시 금치산 신고 신청을 하고 있는 중에 외삼촌와

외숙모가 갑작이 엄마의 재산을 팔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아지만 동생들의 얘기는 다르다. 당시 누나는 치매 증상이 있기는 했지만  우울증이 심하긴

했지만 판단능력은 충분이 있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양아들이 누나의 재산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다시는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았다고 증거까지 내놓고 있다.

유일하게 진실을 알고 있는 엄마는 치매 때문에 아무것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다.

과연 지금처럼 치매 상태에서 쓴 위임장이 효력이 있는 것일까?

누나가 쓴 위임장을 가지고 종로에 있는 건물을 처분한 동생들.그러나 매매 계약서에는

종로에 있는 20억 건물을 사당동에 있는 12억 상가와 교환을 한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조사를 해본 결과 사당동에는 아예 상가가 없다고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엄마의

다른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까지 냈다고 한다.

현재 엄마의 재산은 5억정도 남아 있다. 엄마의 40억 재산은 모두 어디로 간것일까?

평생을 힘들게 모은 40억, 엄마는 써보지도 못하고 자신의 돈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동생들은 치매에 걸린 누나를 돌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과연 양아들과 친동생들 사이에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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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165회 방송정보>

이번주 자연인은 올해 66세의 한동희 씨다. 차가운 물속에서 무언가 찾고 있는 자연인.

당당한 풍채와 날카로운 첫인상이지만 알면 알 수록 부드러운 내면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그가 차가운 계곡물속에서 찾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돌이였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단순히 돌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연인에게는 돌이 돈보다 값진

보물이라고 한다.

주인공이 살고 있는 집안에는 천의 모습을 가진 돌들이 상당히 만고 항아리로 만들어 낸

탑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자연인은 19년전 자연에 살고 싶어 지금에 땅을 구입했다고 한다.하지만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그의 꿈을 잠시 미루어야 했다.비로서 5년전 자녀들을 모두 결혼시키고

비로서 자유를 찾은 자연인.손에 흙한번 묻혀보지 않았던 자연인은 그가 직접 만들어낸

보금자리가 그의 보물 1호다.

과거에 교직에 있으면서 항상 틀안에서 살아야 했던 자연인.그는 산속에 살면서 계획없이

살기가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무계획이 계획이라는 것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다.

계획없이 살다보니 지금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생활을 하고

있는 자연인.그런그도 딱 이맘 때가 되면 1년중 계획을 세운다. 바로 월동준비다.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서 땔감과 먹을 거리를 준비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무런 계획없이 그저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 자연인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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