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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 공감에서는 설악산을 지키고 있는 사나이들을 소개한다. 최근에 설악산 단풍을

보기 위해서 몰려드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설악산을 찾고 있다.

10월 1달에만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이 무려 76만명이라고 한다.등산로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해발 1707m 대청붕까지, 산새가 험난하고 거칠어 산을 오를 때에는

단단한 준비를 해야 한다.2014년 설악산에서 발생한 사건은 모두 314건 사망사고 무려

38건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어디라도 찾아 가는 119산악구조대.

산악구조대에 사건이 접수가 되었다. 사진을 찍으러 나간 사람이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사진작가를 찾기 위해서 헬기와 구조견까지 동원이 되어서 그를 찾기 시작을 했다.

또한 민간산악구조대 역시 모든일을 뒤로 밀고 실종자를 수색했다.

산악구조대 사상 최대 구조작전을 펼치고 있는 곳을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예로부터 산 이름에 악자가 들어가면 힘들기로 유명을 했다.

과연 매일 산에 오르고 있는 그들에게 설악산은 어떤 존재일까? 산과 함께 살고 있는

설악산 119산악구조대들의 산행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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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하는 서민갑부에서는 방송 최초로 노숙자에서 서민갑부가 된 사람을 소개한다.

오늘의 주인공은 10년동안 노숙자 생활을 했던 사람이다. 서민갑부 반열에 오른

박상기 씨를 소개한다. 주인공은 오산의 한 재래시장에서 가족재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상기 씨는 잘 나갈 때 가죽 제품 사업가로 백화점에 물품을 납품하고 일본에까지 수출을 했으나

IMF 한파에 한순간에 인생에 최악까지 같던 사람이다.

빚쟁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바람에 빚쟁이들에게 쫓기던 박상기 씨는 아내와 이혼을

하고 자식과도 생이별을 해야 했다.

결국 노숙자로 전락을 하게 돈 박상기 씨.

노숙 생활을 하면서 자기 자신이 마치 기계가 꺼진 것처럼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 정도로

다시 재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노숙생활 10년만에 찾아온 기회. 박상기 씨는 자판을 깔고 장사를 하기 시작했다.

장사를 시작한지 5년만에 빚을 모두 청산하고 서민갑부에 오른 것이다.

인생에 가장 밑바닥에서 어렵게 서민갑부가 된 박상기 씨의 인생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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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11월 06일 방송정보>

1, 연매출 3억 명품 단감

우리나라에서는 단감을 팔 수 있는 판로가 적어 외국으로 눈을 돌린 김형백씨.

외국에 단감을 팔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그결과 동남아시아로 단감을 판매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 경남 사천 오로골 농원

경남 사천시 사천읍 웅동안길 33

 

2, 명품 9곡 칼국수

팥칼국수와 9곡 뚝배기 칼국수를 팔고 있는 이곳은 밀가루를 기본으로 흑미,찹쌀.

메밀,수수, 찰보리, 옥수수전분,찰현미,콩가루 등 총 9가지 곡물을 직접 뽁아서 빻아내어

9곡면발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여기에 40kg 무게의 멧돌로 무려 30번 이상을 내려친다.

또한 매일 아침 바지락과 밴댕이,보리새우를 이용해서 육술를 만들어 내고 있다.

면발이면 면발, 국수면 국수 어느하나 대충하는 것 없이 9곡 뚝배기 칼국수를 만들고

있는 전상수, 이상희 부부를 만나 본다.

▶ 뚝배기 손칼국수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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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백종원의 3대천왕이 예정대로 방송을 한다. 지난 주는 한국시리즈로 인해서

결방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지만 이번주 3대천왕은 그 보답이라도 하듯

아주 맛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주 3대천왕 10회에서는 여러가지 양념으로 맛을 낸

매콤 돼지고기를 선보인다.

매콤 돼지고기에는 "짜글이", "주물럭","제육볶음" 이렇게 돼지고기 3총사를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말만 들어도 아침부터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 음식들이다.

짜글이는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사태살을 넣고 자글자글 끓여내는 음식이다.

매콤한 양념이 사태살에 고시란히 배어 있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 하는 맛이다.

제주도 명물 주물럭은 제주도에서 유명한 먹거리인 한치와 돼지고기를 불판위에서

함께 볶아서 먹는다. 돼지고기와 한치의 만남!! 과연 그맛은?

김제 제육볶음 정육점,슈퍼,식당이 한곳에 있는 참으로 신기한 식당이다.

백종원은 제육볶음을 먹기 위해서 슈퍼(?)로 들어갔다. 들어가 보니 좌측에는 제육볶음을

팔고 있는 식당이고 우측은 슈퍼로 되어 있는 곳이다.

이곳은 불한에 제육볶음이 담겨져 나오는 것이 아니고 옹기에 담겨져 나와 더욱 맛있는

비쥬얼을 선보이고 있다. 특이한 것은 제육볶음에는 슈퍼에서도 팔고 있는 야채는 거의

보이지 않고 마치 그냥 고기만 볶아 놓은 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백종원도 반하게 만든 제육볶음에 맛을 어떨까?

# 명천식당슈퍼-전북 김제시 공덕면 청공로 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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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J특공대 785회 방송정보>

1,내 방이 헬스방 "홈짐"

홈짐은 집에 운동기구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큰돈이 들어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최근에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홈짐 마니아들이 늘고 있다. 집안에 헬스장 처럼 꾸민 홈짐을

소개한다.

2, 감속에 감이 열리는 신비한 나무

전남 나주에 있는 한 마을에서는 이상한 감나무가 있다. 수 많은 감나무 중에서 오직 한그루만이

독특한 감이 있는 것이다. 이 감나무에서 감을 따 반을 가르면 그안에 또 감이 있는 것이다.

맛과 모양이 감과 똑같은 것이다.

3, 45년 일편단심 소나무는 내운명

일년 365일 감나무에 오르는 사람이 있다. 소나무 없이는 못 사는 윤봉균 씨가 주인공이다.

아무런 장비 없이 20~30m 되는 소나무를 오르고 있는 것이다. 윤봉균 씨가 매일

소나무에 오르고 있는 것은 소나무에 자라나는 혹을 잘라 내기 위해서다.

잘라낸 혹은 소나무에게도 좋고 윤봉균 씨의 예술작품으로 다시 탄생을 한다.

평생을 소나무와 함께 살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본다.

4, 30년 전통 시골 솜틀집 vs 유행 맞춤 이불집

목화솜을 직접 재배해서 옛날 방식 그대로 이불을 만들고 있는 30년 경력의 솜틀 이불집이

있다. 이곳은 30년 동안 목화씨을 빼고 활에 솜을 튕겨 한땀 한땀 이불을 만들고 있다.

반면 서울에는 신세대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딱 맞는 이불집이 있다.

이곳에서는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만들기 위해서 거위나 양털, 명주솜으로 이불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손님이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을 해주고 있는 곳을 찾았다.

류복순 침구커튼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09(구) 안동시 법상동 207-3

생산자직거래연합 노블리안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09 세운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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