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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햄버그 스테이크, 과연 얼마나 맛이 다를까 생각할 수 있지만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하는 <요시>에서는 정말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색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뚝섬역 8번 출구로 나오게 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빨간 벽돌 2층 건물로 간판이 없지만 빨간 벽돌을 보고 찾아오면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주문하면 그때 동시에 함바그를 굽기 때문에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일반 햄버그 스테이크와 함께 와규함바그, 한우우설함바그, 안창살스테이크 등 다양한 햄버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에서 메뉴 주문과 계산을 함께 하고 기본으로 함바그가 3개가 나오고 더 먹고 싶은 분들은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1개 추가 주문 시 4,000원을 더 지불하면 됩니다.

성수동 햄버그스테이크 달인 예약

안양 추어탕 노포로 소개하는 곳은 <골목추어탕>이라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다양한 추어탕을 맛볼 수 있는데 특히 오늘 소개하는 우렁추어탕과 전복추어탕은 이곳에서 더욱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만약 얼큰한 추어탕을 먹고 싶은 분들은 이곳 메뉴에 얼큰 추어탕을 따로 판매하고 있어서 더욱 입맛에 맛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어탕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몸 보신으로 최고의 맛집 노포라 할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우렁 추어탕은 부드러운 우거지와 우렁이 그리고 미꾸라지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추어탕을 먹지 못하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안양 우렁이추어탕 밀키트

박세리가 소개하는 추억의 햄버거 맛집은 을지로에 있는 <패티스>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외관부터 미국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버거집은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은 주로 주문을 해서 2층에서 먹으면 됩니다.

이곳 버거는 직화 그릴로 불맛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패티와 바비큐 소스를 올려 만든 폭립에 크림 스프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버거가 상당히 심플하게 주문을 할 수 이어서 더욱 좋은 곳입니다.

또한 생각보다 수제 버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맛있는 미국식 수제버거를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을지로 4가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하기에도 상당히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패티스>라는 미국식 수제버거 맛집은 패티에 불향이 가득하고 버거 안에 들어가는 각 재료들의 조화가 상당히 좋은 곳이고 사이드 메뉴로 크림스프와 버팔로 윙도 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을지로 미국식 버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