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부평 골목 연쇄 차량 오물 테러 사건 똥 대변 테러 범인

[궁금한 이야기Y 부평 골목가 연쇄 차량 오물 테러 사건]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부평의 한 주택 골목가에서 발생한 차량 연쇄 테러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영미(가명) 씨는 지금도 도저해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냄새로 자신의 차량이 테러를 당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는 무언가가 자신의 차량 앞유리 중앙부분과 백미러와 닿는 유리, 운전석 손잡이까지 뒤덮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당한 것이 영미 씨뿐이 아니었습니다. 영미 씨와 같은 곳에 차를 주차한 이웃 주민들도 영미 씨와 똑같은 테러를 당한 것입니다.

 

 

영미 씨는 자신의 차에 묻은 오물이 마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고 말합니다. 주민들은 이런 테러를 저지른 범인으로 3년 전 동네로 이사 온 한 사람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가지고 있는 이 씨의 건물을 주민들은 공용 주차장으로 사용하곤 했지만 그가 이사 온 뒤로 주민들을 그곳에 주차를 할 수 없었습니다.

 

 

건물주 이 씨가 주차를 하지 못하게 일부러 트랙터를 가져다 놓고 주차된 자동차 바퀴에 쇠사슬을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이웃들에게 욕까지 하며 시비가지 걸었습니다.

 

 

이 씨는 3년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생활을 하던 평범한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조차 갑자기 돌변한 아버지를 도저히 말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이 씨는 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인지,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닌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봅니다. 

 

<궁금한 이야기Y 성추문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목사 교회 현우 고남일>

궁금한 이야기Y 성추문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목사 교회 현우 고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