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인도 사라 광주 중고물품 판매점

[이웃집 찰스- 인도 사라>

<이웃집 찰스> 254회에서는 인도에서 온 사라를 만나 봅니다. 사라는 여장부라 불릴 정도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도의 지인 소개로 남편 김창식 씨를 만났습니다.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면서 어렵게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혼 생활도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생활고를 보냈지만 지금은 광주에서 외국인들에게 인기 만점인 중고물품 판매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힘들었지만 지금 부부는 삼남매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웃집 찰스>에서는 행복이 넘치는 사라네 가족을 만나 봅니다.

부부는 최근 필리핀 사업에서 사기 피해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더 재개를 꿈꾸고 있습니다. 평소 부부의 노력을 좋게 본 사람들은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중고물품을 기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부는 최근 필리핀 사업에서 사기 피해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더 재개를 꿈꾸고 있습니다.

 

 

평소 부부의 노력을 좋게 본 사람들은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중고물품을 기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해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에는 시아버지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남편의 맛있는 요리 솜씨와 함께 딸 민지의 생일 파티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긴 장마로 갑자기 내린 폭우로 사라네 부부는 큰 피해를 당했습니다. 열심히 모은 종고물품들이 물에 젖은 것입니다. 하지만 긍정의 힘을 가진 부부는 피해 현장을 차근차근 정리합니다. 과연 부부는 무사히 피해 현장을 복구할 수 있을까요. 씩씩하고 유쾌한 사라네 가족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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