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실화탐사대 대전 생명훈련센터 창시자 쌤 에너지 술 생명술 코로나19 마스크 벗기는 훈련센터 단체 회원 광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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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기는 수상한 훈련센터]

전 세계가 코라나19로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살고 있는 요즘, 코로나19가 전혀 두렵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실화탐사대에서는 그들을 만나 봅니다. 현재 코로나19로 사망한 인구수만 무려 100만 명이 넘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를 이겼다며 마스크도 쓰지 않고 모임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대전의 한 생명훈련센터로 생명을 훈련한다며 마스크를 벗으라고 말합니다.

 

이곳에 참석한 생명훈련센터 회원은 “마스크 벗어, 마스크 벗어도 돼, 예쁜 얼굴 가라지 마, 우리는 하나도 안 불안해, 코로나19는 우리하고 친구야”라며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생명훈련센터 회원들은 일명 “쌤”이라고 하는 창시자가 코로나19 사태를 예언했다고 말하며 코로나19가 우주에서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명훈련센터 창시자는 “코로나19 그거 인간 종말 시키기 위해 우주에서 왔는데 마스크 가지고 물질지구를 지킬 수 있나 보자, 물질 몸을 지킬 수 있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주에서 왔기 때문에 지구의 물질인 마스크로 막을 수 없고 외계인과의 대화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30년 지구 멸망의 날에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생명훈련센터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이곳 생명훈련센터에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무려 250여 명의 사람들이 “빛 체험”이라며 창시자의 강의를 듣고 본격적인 훈련은 이후에 시작됩니다. 회원들이 일제히 건물 지하로 가서 그때부터 무도회장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술에 취해 마스크를 벗고 서로 껴안고 춤추고 노래난 광란의 파티를 벌이는 것입니다.

 

생명훈련센터 회원은 노는 것도 훈련의 과정의 하나라고 말하며 술을 먹으면서 몸을 이완시키고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빼주고 “에너지 술”이라는 것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회원들은 자신들이 마시는 술을 에너지 술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명 “생명술”이라고 불리는 술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소주에 창시자가 빛을 넣어 만든 것으로 먹으면 천 년을 살데 된다고 말합니다.

 

한 남성은 춤을 추는 여성 회원의 신체를 만지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런 행동들이 몸속의 나쁜 물질을 빼주는 것으로 하나의 훈련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가족도 버리고 생명훈련센터라는 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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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