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이 간통죄 김세아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 110년 간통역사

이번주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164회에서는 110년의 간통사를 함께 해본다.

과연 간통죄가 없어지고 난 후 1년 동안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함께 한다.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었던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사건의 주인공인

김세아. 과연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부적절한 관계”의 전말을 파헤쳐 본다.

이번 일이 있기 전까지 김세아 부부는 연예계의 잉꼬부부로 손꼽혔었다.

그러나 이제는 쇼윈도 부부로 전락한 속사정을 함께 알아본다.

김세아는 상간녀 위자료 소송에서부터 사문서위조 혐의까지 받고 있다고 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들썩인 110년 간통죄의 역사를 함께 한다.

여자가하면 간이부었다고 하고 남자가하면 통이크다고 할 정도로 간통에도

남녀차별이 있었다. 간통사에 한 획을 그은 충격적인 연예계의 불륜이야기와

간통죄를 바로보는 세계의 눈과 간통의 천태만상을 알아본다.

간통죄가 폐지가 되면서 가장 큰 변화된 것은 무엇일까.

피눈물을 흘리는 불륜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공개하고 간통죄 폐지로 더 대담하고

뻔뻔해진 불륜남녀들과 불륜전문 탐경사가 들려주는 충력적인 불륜현장도 함께 한다.

마지막으로 간통한 배우자와 똑똑하게 이혼을 하는 방법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