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일 방송하는 “NEW 코리아 헌터에서는 산삼보다 찾기가 힘들다는

토종 야생 꿀인 석청을 찾아 나선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 한다.

오늘 주인공은 박명수,조영자 부부로 바위틈에 있는 석청을 캐기 위해

전남 곡성 지역에 있는 절벽을 함께 오르고 있다.

부부는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사나운 벌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석청 캐기 작업에 들어가면 낮에도 밤에도 산속에 머물러야 한다.

낮에는 직접 제작한 장비를 이용해 벌들을 쫓아 내고 밤에는 나뭇가지와

 비닐로 만든 텐트 속에서 잠을 잔다.

박명수 씨는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를 위해 석청 채취를 배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42년의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토종벌 수가 급격하게

줄어 힘들게 벌집을 찾아도 꿀이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부부가 그동안 겪었던 있었던 많은 사건을 함께 들어본다.

부인 조영자 씨는 남펴닝 걱정돼 석청 채취 작업에 20년째 함께

동행을 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석청 부부의 일상을 함께 한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