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영재발굴단 오상은 아들 오준성 눈물 탁구영재 큰아들 오준영 영어 중국어 프리토킹 수학 고3수준 세계 최초 부자 탁구복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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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에서는 세계 최초로 아들과 함께 탁구복식에 출전한 오상은 선수의

눈물을 함께 한다. 전국 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회에 세계 최초로 부자가 복식조로

출전한 오상은 선수(40)와 둘째 아들 오준성 군(11)을 만나 본다.

오상은 선수는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아들 오준성 군과 경기 후 눈물을

흘리며 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승민 선수는 저 친구가 초등학교 선수가 맞나? 할정도로 저돌적이다. 아빠

오산은 선수의 피를 제대로 받았다고 생각이든다라고 했다.

오준성 군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탁구영재다, 준성이의 꿈은

올림픽에서 금매달을 따 아버지의 목에 걸어드리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1년 전 오준성 군이 다니던 학교이 탁구부가 해체 돼 어쩔 수 없이 부천으로

전학을 가야 했고 부모님과 떨어져 이모와 함께 살게 됐다. 부모님은 준성이의

형 준영이를 뒷바라지 하느라 서울에 있어야 했던 것이다. 특히 아빠  오상은 선수는

형 준영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탁구 영재인 둘째와 함께 첫째는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로도 프리토킹이 가능하고

 수학은 이미 고3수준에 오를 정도로 수재라는 것이다.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형처럼  준성이도 아빠와 함께 살면서 사랑르 받고 싶다. 준성이는 지금 우리 가족은

미완성이라며 눈물을 흘렸고 영재발굴단과 부모님은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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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