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생방송 아침이좋다 홍대 머리채남 하라꾼 대표 임씨 버스킹 폭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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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머리채남버스킹 폭력 사건

최근 SNS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화재가 되었던 영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홍대 버스킹 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댄스팀 하람꾼 대표 임씨가 공연을 관람하던 한 여성의 머리를 잡는 모습이 그대로 동영상에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다른 증인이 등장을 합니다. A 씨는 이날의 사건으로 공황장애 증세가 심해져 병원 진료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당당하게 나섰던 임씨. 하지만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사과 영상을 게시했지만 A 씨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증거를 수집하고 고소를 준비하고 있는 A씨와 사과 후 지금도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는 홍대 머리채남임씨. 과연 이들의 갈등은 어떻게 벌어진 것일까요.

피해 여성은 수치스러웠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공연을 구경하던 중에

머리채를 잡히고 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지만 가해자는 사과는커녕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피해 여성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저지하지

못했고 빈형이 심해서 어지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해

끌려다니다가 옆에 있는 스피커까지 쓰러뜨렸다고 합니다.

자신이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됐고 머리채를 잡고 흔들던

임 씨는 왜 갑자기 몸에 힘을 푸냐며 여성이 반응이 이상하다는 듯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댄스팀 멤버에게 SNS로 항의했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댄스팀 멤버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머리 잡힌 여자는 이 일이 이슈화가 되면 얼굴

어떻게 들고 다니려고 일을 크게 벌이느냐며 이건 새오룬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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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