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하는 사노라면 175회에서는 전북 군산에 4대가 함께 살고 있는

곳을 찾아 간다.

이곳은 회현떡집이라는 곳으로 15년에 홀로 떡집을 운영하는 시어머니를 위해서

며느리 김미숙씨가 귀농을 해서 함께 떡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며느리가 귀농한 뒤로 아들내외까지 함께 귀농을 해서 살게 되었다.

김미숙씨는 아들이 귀농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며느리의

눈치를 보며 사는 처지가 되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 임신한 며느리까지 함께 챙겨야 하기 때문에 김미숙씨에

일은 전보다 훨씬 많아 졌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떡을 만드는 일부터 매끼마다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일까지

모두 김미숙씨가 해야 할 일들이다.

4년전 귀농르 한 강상우씨는 고소득 특용작물을 재배를 하고 작물을 이용해서

샴푸나 소금 등을 만드는 일까지 의욕을 보이며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자꾸 새로운 일을 버리고 나면 뒷처리는 모두 어머니인 김미숙씨에게

돌아 온다.

떡을 만드는 일 하나만으로도 힘이 든데 아들 뒷바라지까지 하는 김미숙씨는

점점 지켜간다.

김미숙씨는 점점 힘들어 가지만 시어머니는 손주편만 들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모든 잘못은 며느리인 김미숙씨에게 돌아 온다.

한번은 손주며느리가 떡을 만들다 깜빡 졸아서 떡을 태우는 일이 생겼다.

하지만 이마저도 김미숙씨에게 화살이 돌아 온다.

언제나 손주와 손주며느리 편인 시어머니. 김미숙씨는 더 섭섭하기만 하다.

떡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떡가루로 인해 휴대폰이 말썽이다.

김미숙씨는 외출을 나가는 아들 상우씨에게 휴대폰을 사다달라고 부탁을 한다.

하지만 상우씨는 임신한 아내가 먹을 음식만 사오고 어머니 김미숙씨의

휴대폰은 깜빡 잊어 버리고 말았다.

결국 김미숙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집을 나간다.

과연 시어머니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가 어떻게 김미숙씨의 화를 풀어줄지!!

오늘 저녁 9시 50분에 함께 하자.

 

회현떡집

전북 군산시 회현면 대정리 26번지

063-4665611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