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춘천 송어밥상 가평 초대형 솥뚜껑 닭전골 토종닭 닭볶음탕 김정오 김윤춘 부자 송어 양식장 오병애 송어 코스요리

[찾아라 먹스타- 초대형 닭전골]

오늘 소개할 곳은 어마어마한 크기에 솥뚜껑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닭볶음탕을 소개

합니다.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는 불길 속에 자리 잡은 초대형 솥뚜껑.

오늘의 음식은 바로 솥꾸껑에 요리를 해서 먹는 “닭전골”입니다. 이곳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곳으로 요즘처럼 추운 겨울 날씨에도 초대형 닭전골을 맛보기 위해서 찾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 곳입니다.

초대형 닭전골에 사용하고 있는 닭은 시중에 판매를 하고 있는 닭이 아니라 씹는 맛이

최고인 토종닭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일반 닭보다 한 배 반이상이 큰 토종닭을

사용해서 닭전골을 만들고 있습니다. 커다란 토종닭을 사장님이 직접 먹음직스럽게

손질한 뒤에 화력이 좋은 장작불을 준비합니다. 장작은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서 더욱

화력이 좋게 하고 있습니다. 참나무 장작에 초대형 토지를 이용해서 불을 붙이고 나

면 화력 어머어마한 불로 초대형 닭전골을 만들기 시작을 합니다.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닭전골 맛을 보고 싶은 분들은 지금 가평으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연밥상- 송어밥상]

강원도 춘천, 이번 주 “자연밥상”에서 찾아간 곳입니다. 강원도에서 직접 송어를 키우고

있는 김정오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냉수 어종에 속하는 송어는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 맛이 좋아진 다고 합니다. 김정오 씨는 소양감 댐에서 보터보트 사업을 했던

그는 향어 양식 하는 것을 보고 송어 양식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39년째 송어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춘연 지역 송어 양식 1로 집으로 학창 시절부터 송어 양식장을

함께 운영했던 아들 김윤춘 씨도 함께 송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부자는 매일 아침 송어에게 먹이를 주고 양식장 청소를 하면서 오전을 보내고 부자가

키운 송어는 아내 오병애 씨는 맛있는 송어 한상을 차려냅니다.

송어회부터 송어매운탕, 송어튀김, 송어통구이까지 지금 제대로 맛이 오른 송어밥상을

만나러 춘천으로 가보는 것을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