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극한직업 홍성 토굴 육젓 안동 액젓 공장 까나리 잡이 육젓과 액젓

극한직업에서는 <육젓과 액젓>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지금 딱

제철을 맞은 젓갈이 있습니다. 새우젓 중 가장 맛있고 최상품이라는 육젓으로 살이

제대로 올라오고 껍질이 얇아서 맛이 가장 좋을 때입니다. 그래서 육젓은 짠맛

속에도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육젓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젓새우를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루 3~4번의 물때에 맞춰서 조업을 하며 흔들이는 배에서

염장까지 해야 합니다.

새우젓은 새우를 잡는 시기에 따라 이름이 붙여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맛있는 새우젓이

바로 음력 유월경에 잡는 육젓입니다. 육젓을 만들기 위해서 작업자들은 상상이상의

일을 해야 합니다. 충남 홍성에서는 토굴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토굴은 1년 내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육젓을 숙성시키는데 안성맞춤

입니다. 3개월간 육젓을 숙성시켜 더 깊은 맛을 내고 됩니다. 토굴에서 숙성된

육젓은 먹을 때 감칠맛과 시원하고 개운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토굴 길이가 무려 200m에 달하는데 작업자들은 260kg의 드럼통을

일일이 나릅니다, 좁고 낮은 토굴에서 힘들게 작업 하는 사람들을 만나 봅니다.

안동의 한 액젓 공장, 이곳에서는 작업자들이 액젓을 만들이 위해 덥고 습한

환경에서 일을 합니다. 액젓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생선 무게만 무려 12. 냉방도

할 수 없어 습하고 더운 액젓 공장 작업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합니다.

생선 기름 때문에 미끄러운 바닥에서 넘어지고 생선뼈와 이물질을 거르기 위해

드럼통 안을 국자로 젓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

 

 

액젓으로 유명한 까나리를 잡기 위해 조업에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청도의

까나리 잡이 어부들은 싱싱한 까나리를 잡기 위해 바쁘게 일합니다. 방금 잡은

까나리를 배에서 소금에 절이는 작업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어부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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