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서민갑부 한방장어 정상린 장어아빠 분당 장수천한방민물장어 한약 먹인 장어구이 대파 장어갑부 상린 씨 연 매출 100억원 민물장어 양어장 숯가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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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에서는 한약을 먹인 장어로 연 매출 100억을 올리고 있는 장어 아빠

정상린 씨를 소개합니다. 1년 내내 손님으로 가득한 주인공의 식당에는 보통 우리가

먹는 장어보다 1.5배는 더 크고 육질도 단단한 장어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장어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 습이 터지고 담백한 맛으로 소문난 정상린 씨의 장어는 그의

남다른 철학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장수천한방민물장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282(궁내동 210-6)

031-716-3892

 

 

방송에서는 정상린 씨가 장어 아빠로 부리게 된 특별한 비법이 소개됩니다.

정상린 씨는 장어구이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장어의 크기가 중요다하는 것을 알게

된 뒤로 직접 양어장을 차리고 수년 동안 연구를 하며 한약과 1등급 사료를 섞어

장어에게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한약은 장어의 품질을

높여줬는데 한약 성분으로 인해서 장어의 살은 늦게 찌지만 단단하면서 쫄깃쫄깃한

깊은 담백함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된 것입니다.

일반 장어는 양어장에서 6~12개월 정도 키워서 출하를 하고 있지만 주인공의 장어는

18~24개월 정도 키워 출하 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키우게 되면 사료 값도

많이 들고 양어장 운영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만 주인공은 이 원칙을 반드시 지키고

있습니다.

 

 

장어 아빠로 불리는 상린 씨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로 장어를 잘 만지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에게 장어를 직접 구워 주고 맛에 정직한 아이들의 입에 집중

하며 손님이 장어를 남기고 갈 때는 남은 장어를 직접 맛보며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장어와 궁합이 좋은 대파를 개발해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어를 향한 주인공의 열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최고의 장어를 키워내기 위해서

양어장을 새로 짓고 최고의 숯으로 장어를 굽기 위해 숯가마를 인수하고 무료 커피숍까지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어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손님이 먼저인 주인공의 정성스런

마음이 오늘날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비법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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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