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MBC스페셜 천재 유진박 사건 보고서 앵벌이 노 개런티 매니저 김 씨 출연료 5억원 횡령 혐의 고발 의사 집안 줄리어드 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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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에서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사기 사건에 대해서 방송을

합니다. 유진박이 매니저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사실이 전해지고 있어 더욱

관심이 가고 있는 사건입니다. 방소에서는 90년대 말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슈퍼스타 유진박에게 관한 수상한 소문들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서 5개월

동안 노력했습니다.

유진박을 둘러싼 모든 의혹의 전모를 알아보고 천재 유직박 사건 보고서

통해서 유진박에 대한 사건을 독점으로 공개를 합니다. 제작진은 취재 중 유진박이

앵벌이를 하고 있는 노 개런티 연예인이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매니저 K와 유진박의 애틋한 브로맨스를 여러번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유진박의 모든 것을 돌봐주는 K.와 유진박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처럼 보였습니다.

취재를 하면 할수록 거액의 사채와 가압류, 고액체납가지 드러나면서 의심스러운

정황들에 사건 보고서를 기획하게 되었스빈다.

유진박은 대대로 의사 집안이고 줄리어드 음대 출신으로 90년대 말 화려한 연주와

함께 전 국민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이나 마이클잭슨

내한공연 등 큰 무대에서 공연을 하면서 입지를 굳혔습니다.

 

 

하지만 2009년 노예계약 파문의 주인공이 됐고 2013년에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유진박은 5억원대 출연료를 횡령한 혐으로 지난

23일 매니저 김 씨를 고발한 사실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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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