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의학박사 겸 의학 전문 기자로 알려진 홍혜걸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합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학박사를 수려하고 기자로

활동을 하다 재미있는 입담으로 방송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그가 찾는 사람은 1977년 서울 영일초등학교 5학년 때 만난 황기우 담임 선생님과

첫사랑 김남경 씨입니다.

홍혜걸은 가리봉동에 있는 집 방 한 칸에서 다섯 식구가 살았을 정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전까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선생님에게 여러 차별

대우를 받았습니다. 5학년이 돼서야 학생들을 공평하게 대했던 황기우 선생님을

만나 처음으로 칭찬과 인정을 받았습니다.

 

 

황기우 선생님의 인정과 칭찬이 원동력이 되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해 집안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홍계걸은 서울대 의대에

들어가면 팔자를 고치는 줄 알았는데 들어가서도 첩첩산중이었다고 말합니다.

서울대 재학시절 마음고생 했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서울대학교 의대생이라고 하면 과외 아르바이트가 빗발치게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신문에 과외 광고까지 했지만 한 건도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연악이 오지 않아

홍혜걸은 직접 압구정 거리에 나가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을 붙잡고 과외 권유까지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는 아내인 여에스더 씨가 출연을 합니다. 홍계걸이 첫사랑 이야기에 아내가

보인 반응은 과연 어떨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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