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에서는 골프 영재 12살 이효송 양을 만나 봅니다. 효송 양은 9살 때

골프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며 지금은 2의 박인비라고

불릴 전도로 실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효송 양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서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비거라 250m 이상 나오는 연예인 골프단 에이스

성대현이 효송 양과 함께 결기를 합니다.

50m, 70m, 100m 표적 맞히기 대결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칩니다. 그리고 8m 거리에

음료수병을 세워놓고 병뚜껑만 떨어드리는 미션으로 프로선수들도 시도해 본 적 없는

어려운 미션을 도전합니다. 과연 효송 양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효송 양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준 사람은 바로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를 따라

우연히 골프 연습장에 간 것을 시작으로 골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부모를

대신해 매일같이 효송 양을 지켜주었던 할아버지.

효송 양이 연습할 땐 간식을 챙겨주고 연습장이 부족한 지역이라 손녀를 위해

집 마당에 직접 마니 골프장을 만들어줄 정도로 열성적이섰습니다.

할아버지와 가족을 위해 효송 양이 지금까지 연습한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왔습니다.

 

 

처음으로 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경기 달일 강한 비바람과 몸살

기운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면서 결국 눈물을 보이는 효송 양.

옆에서 효송 양을 보고 있던 할아버지 표정도 점점 굳어져 갑니다. 과연 효송 양은

끝까지 경기를 마칠 수 있을까요.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