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골목- 무당 부부]

늦은 밤, 어두운 골목에 무척이나 화가 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컴컴한 밤길

더욱 사람들을 무섭게 하는 목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좁은 골목을 가득 채운 차들과

그 사이에서 서로 눈을 부릅뜨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는 고성과 욕설이 오가며 몸싸움까지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과연 이 골목안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사건은 2년 전 골목으로 무당 부부가 이사를 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골목 한가운데를

자신들의 주차 구역이라 주장하며 2년째 주차하고 있는 무당 부부. 이들 때문에 시청에

민원을 넣어도 계속해서 같은 자리에 주차를 하고 있는 무당 부부로 인해 결국 이사를

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깊어지는 갈등에 주변 사람들도 공포에 떨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건물 곳곳에 다섯 대나 되는 CCTV를 설치해 매일 밤 골목을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 무당 부부가 해코지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제보자의 주장에 의하면 무당 부부는 허위 신고는 물론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당 부부 또한 CCTV를 설치해 놓았습니다매일 밤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다툼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 골목길을 놓고 벌어지는 일들을 함께

알아봅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