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달라- 육개장 만두전골 VS 냉짬뽕]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극과 극 맛집 대결에서 오늘 소개할 음식은 육재장

만두전골과 냉짬뽕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성남에 살고 있는 윤명근 씨와 딸

윤찬미 씨입니다. 아빠가 좋아 하는 메뉴는 바로 육개장 만두전골입니다. 이열치열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을 정도로 매운 육개장 전골 국물이 맛의 핵심입니다.

육개장 만두전골에 들어가는 만두는 반죽부터 만두소까지 모두 직접 만들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정서으로 빚은 만두와 진한 육수가 어우러진 육개장 만두전골은

더울수록 더욱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도담뚝배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51번길 8-7

031-701-8332

 

 

마담밍

서울 강남구 선릉로 865-4

02-567-6992

 

 

딸이 소개하는 메뉴는 아빠와 정반대로 이냉치냉인 메뉴 냉짬뽕입니다. 무더운 여름

한 그릇이면 온 몸이 얼어붙을 정도로 시원한 맛을 선보이는 냉짬뽕을 먹기 위해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매운 맛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어 매운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좋습니다.

일반 짬뽕과 다르게 새콤한 국물 맛이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줍니다. 냉짬뽕과 함께 이곳에 인기 메뉴는 바로 군만두입니다. 찜기에서 한 번

쪄낸 뒤에 기름에 튀겨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만두가 탄생합니다.

육개장 만두전골과 냉짬뽕 중에서 어떤 음식을 선택할지 함께 고민해 봅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