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밥상- 석이버섯 밥상]

이번 주, 자연밥상에서는 해발 700m에 위치한 절벽에 피는 꽃이라 불리는 석이버섯을

이용한 밥상입니다. 산이 깊어 구름도 누워 간다는 지리산 와운마을에서도 더 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 석이버섯은 흔히 볼 수 없는 귀한 몸이라 채취 또한 쉽지 않습니다.

주인공 이완성 씨는 석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서 이른 새벽부터 산행을 시작합니다.

산에서 놀자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42-52

010-6557-1132

 

석이버섯이 자생하는 곳까지 가는 데만 최소 3시간 이상 가야합니다. 등산로가 아닌

숲길을 헤치고 올라가기 때문에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석이버석은 이끼류처럼 생겨서 찾기도 힘들지만 채취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높은

바위에 달여 있는 석이버섯을 따기 위해 밧줄에 몸을 의지한 채 절벽을 올라야 합니다.

어렵게 채취한 석이버섯으로 석이버섯 전과 석이버섯 백숙까지 영양이 가득한 석이버섯

한상차림을 만나봅니다.

Posted by 영숙이네집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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