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나 혼자 산다 쁘띠시언수쿨 이시언 수영복 래프팅 네 얼간이 물놀이 룩 다이빙 레트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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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과 기한84, 성훈, 헨리가 준비한 <쁘띠시언스쿨>에서

네 얼간이의 재미있는 케미를 선보입니다. 네 얼간이의 1교시는 래프팅을 마치고

숙소로 향합니다. 이시언이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숙소는 80년대 감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곳입니다.

그리고 2교시에는 앞마당 워터파트에서 빨간 고유대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시언의 강력한 의지에 대야에 들어간 성훈은 깜짝 물벼락에 재빠르게 은혜로

갚아 웃음을 선사합니다.

기안 84와 헨리는 맛있는 바비큐 시간에 갑작스러운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

버립니다. 시작부터 격하게 삐걱 거리던 두 사람은 식사 도중 감정이 폭발하고

맙니다. 과연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경직된 분위기에 이시언과 성훈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성훈은 기안84

헨리의 묘한 기류에도 꿋꿋하게 먹방을 선보입니다. 이시언은 긴 시간 준비한

쁘띠시언스쿨가 실패로 돌아설까 마음 조급해 하는 모습입니다.

래프팅을 하기 위해서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 물놀이 룩을 선보입니다.

헨리와 기안84는 깔끔한 수영복을 선보이고 성훈은 하의실종 상태로 래프팅장을

활보합니다. 이시언은 네 사람 중 가장 부담스러운 수영복을 선보입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옷차림으로 보는 사람들도 모두 놀라게 했을 정도입니다.

네 얼간이는 설레는 기분으로 스릴 있는 래프팅을 시작합니다. 거센 물살을 가르며

보트를 타지만 극과 극의 리액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다이빙을 할 때 성훈은 강력한 쿨함을 선보이고 이시언은 범상치 않은

포즈를 기안84는 뛰어내리고 싶어 안들을 하지만 헨리는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머뭇거리만 합니다. 과연 헨리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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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