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가 있는 환자들은 너무나 가려워 피가 나도 긁고 또 긁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계속 긁게 되는 아토피, 고통의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신경까지 예민해지고

사람을 피하게 되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중증 환자 10명 중 1명은 우울증이나 수명장애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과연 치료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으로 생기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토피 피부염이란 어떤 것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피부염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으로 아토피를 고칠 수 있는 치료법은 없는 것을 알려지고 있어 환자의

고통은 더욱 큽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간지러워서 피가 날 때까지 긁어야 하고 붉어지는 피부, 두꺼워지는

피부와 각질 등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 합니다. 하지만 환자들이 더욱 두려워

하는 것은 고쳐지지 않고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은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항피스타민제, 아토피 피부여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발진과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스테로이드 제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제제는 오랜 시간 사용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얼굴이

붓거나 드물지만 성격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을 꺼려하는 환자나 부모들이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가려움증이 심해지며 피부가 두떠워지는 태선화까지

나타나 상태가 더욱 악화 될 수 있습니다. 결국에 환자는 더 힘들어지고 더 독한 치료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생물학적 제제는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가장 고통스럽다는 가려움증과 염증반응을

완화 시킬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치료제 중 치료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치료가 어렵다는 인식도 깨지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제제 주사를 맞은  환자들은 대부분 1~2주 만에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과연 생물학전 제제는 무엇이고 사람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환자와 심하지 않은 환자에 따라 치료 방법은 어떻게 달랄지는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봅니다.

김규한 교수/ 피부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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