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궁금한 이야기y 14살 손녀와 할머니 현서 친손녀와 친할머니 동생 민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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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손녀와 할머니]

김 씨는 12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헤어졌던 아들과 딸을 최근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을 다시 만나게 된 날 둘째 민찬이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동생 민찬이는 할머니가 누가 피를 5년 동안 쪽쪽 빨아 먹었지, 내가 봐도 불쌍할

정도로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 뒤로 첫째 딸인 현서가 이야기하는 것이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돈이 필요하다는 할머니 말에 계속 해서 성00를 해왔던 것입니다. 14, 00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5년 동안 계속 해온 것입니다. 그렇게 현서가 할머니에게

벌어준 돈이 무려 2억 원이 됩니다.

 

 

과연 이런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사실일까요. 제작진은 직접 현서 친할머니를 만나

보았습니다. 친할머니는 모든 것이 이혼 후 엄마를 만난 현서가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주장 합니다. 오히려 현서가 가출 후 나쁜 아이들과 다니며 속을 썩이고 지금까지

키워준 은혜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서가 힘들게 꺼내놓은 녹음 파일에는 친할머니의 음성이 담겨 있습니다.

현서야 너의 공은 절대 잊지 않으마, 오늘 얼마나 벌었어?. 진상 손님은 없었어?”

라는 내용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하는 현서 할머니.

할머니는 성00을 하고 돌아오는 현서에게 오늘 얼마 벌었냐고 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친손녀를 성00 시킨 친할머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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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