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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빵집- 춘천 대왕 크루아상]

■ 자유빵집

강원도 춘천시 만천로 199번길 28

033-911-9871

[맛의 승부사- 35년 내공 연탄 초벌 뼈등심]

<광화문특고기>는 삼겹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삼겹살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서 이곳은 식재료에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곳입니다. <광화문특고기>이 반찬은 전남 신안에서 공수한 무와 고추, 쌀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광화문특고기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34-6

02-773-9222

특히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친환경 무항생제 고기를 공수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과 건강하게 만든 사료 등으로 키워낸 동물복지농장 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뼈등심”은 최고의 돼지고기 맛을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한 끗의 기적]

■ 헤드마스터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42길 11 1층

010-2599-6506

[소문의 맛집]

■ 단포포-규카츠, 수플레 오믈렛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733-23 번지 1층

010-5822-2901

★ 생방송 투데이 수원역 갈비찜 한상 푸팟퐁커리 양양 홍합탕 홍합국 홍합전 식당 맛집

[생생현장- 보은 대추]

■ 햇빛고운 대추농원

충북 보은군 보은읍 강산길 34-29

043-544-2479/010-8825-7479

[믿고 떠나는 스타의 여행- 탤런트 배도환 춘천]

■ 춘천중도물레길

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 223번길 95 1층

033-243-7177

춘천에 닭갈비 만큼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옥”입니다. 춘천 옥을 생산하고 있는 <옥산가>에서는 옥 체험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춘천에 명물입니다. 이곳에서는 옥을 이용한 다양한 옥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약 30만톤의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옥을 채광하고 난 뒤 그대로 갱도내부를 보존해서 옥의 기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옥체험장에서는 연옥에서 나오는 인체에 좋은 각종 성분이 몸으로 들어가 건강에도 좋은 곳입니다.

약 150미터 정도의 옥광산 갱도를 지나면 동굴 그대로 보존한 옥돌굴 체험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굴 벽에 묻혀 있는 옥 원석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옥동굴 체험을 끝내고 나서 옥광산 찜질방에서 찜질을 할 수 있습니다.

★ 생생정보통 택시맛객 무주 능이버섯전골 38년 전통 자연산 능이버섯전골 맛집 전주한식당 산채정식 한정식 쏘가리매운탕 송어회

[세상에 이런 일이 – 군산 꿀벌 하우스]

전북 군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살고 있는 2층 주택에서는 거실부터 각 방에 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집안 여기저기에 꿀벌들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두 마리씩 보이던 벌이 2주 전부터는 어마어마하게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방 이곳저곳에 있는 벌을 쫓다 벌에 쏘인 뒤로는 집안에서 텐트를 치고 살고 있는 할머니는 벌과 살벌한 동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할머니 집에 어떻게 벌들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것일까요. 2층 외벽에 난 구멍으로 벌 들이 드나들어 119 대원들이 막았는데 그 뒤로 집 안 천장에서 벌들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요란스럽던 꿀벌들이 갑자기 잠잠해 졌습니다. 날갯짓 소리가 나는 천장 벽을 두드려도 열 감지기를 대봐도 반응이 없습니다. 꿀벌들이 다 죽은 것이 아닌지 걱정에 꿀벌 전문가들이 출동했습니다. 꿀벌 하우스의 비밀부터 벌들이 사라진 이유까지 함께 알아 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춘천 하우스 오너먼트]

강원도 춘천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집안에는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주인공 유현정 씨는 바쁜 남편을 대신해서 직접 땔감을 자르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하우스 오너먼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달동네부터 낭만이 넘치는 바닷가 집과 이색적인 집까지 모두 도안 없이 직접 만들어 낸 작품들입니다. 자투리 나무를 재료로 녹슨 못과 케이블 타이, 압정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유현정 씨는 바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남는 시간에 작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가 특히 집에 애정을 갖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3년 전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아버지가 사용하셨던 물건을 이용해서 집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 뒤로 가족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 살았던 집을 만들었고 작품 하나하나에 마음을 쏟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만의 집”을 만들고 있는 주인공 유현정 씨를 만나 봅니다.

★ 세상에 이런일이 요들송 커피 교수님 박상철 바리스타 롱보드 댄스 신동 11살 김시윤 박 교수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