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단 하나의 유인도가 있는데 바로 가우도입니다. 봄기운을 가득하게 품은 섬으로 해안선을 따라 2.5km정도 산책로가 펼쳐있고 보는 곳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마치 한 폭의 그림입니다.
마을 식당에서는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요리하기 위해저 바쁩니다, 섬으로는 보기 힘들게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우도에서 특별히 더 맛있게 먹을 이색 빵, 홍가오리빵은 바로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우도는 강진 8개의 섬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 있는 섬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바다 위를 걷는 듯 한 황홀한 느낌과 바닷바람을 가르며 스릴 넘치는 짚라인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우도의 명물인 출렁다리를 건너면 바로 볼 수 있는 작은 빵집에서 구워낸 황가오리빵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황가오리빵은 손현순 모자가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호박과 팥북을 이용해서 담백하게 만들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빵입니다.

외지에서 살다가 귀향한 아들 김원규 씨는 아빠를 대신해서 선장이 되어 숭어, 웅어, 가오리 등을 잡습니다. 입과 눈과 마음이 즐거운 가우도를 찾아가 봄을 만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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