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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접 만든 찐빵을 먹어 보는 것도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는 더욱 신기하고 오랫동안 추억이 남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입장료는 무료이고 안흥찐빵 만들기와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3월말까지 체험비를 50%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이PD는 횡성 루지와 함께 호수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횡성 호수길 5구간도 함께 걸으면 봄의 기운을 만끽합니다.

■ 횡성루지 체험장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로 407

033-342-5503

■ 안흥찐빵 모락모락 마을 – 찐빵 체험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주천강로 1868

033-344-5990

■ 횡성 호수길 5구간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산 164

▶ 생생정보통 엄마는 슈퍼우면 1000원 김밥 마는 엄마 강북북부시장 천원 김밥집 위치

■ 하나김밥

서울 강북구 한천로 123길 26

02-993-9232

▶ 생생정보 해운대 활아귀수육 으라차차 인생역전 생아구수육 아귀찜 아귀탕수

오늘 “1000원 김밥 마는 엄마”로 소개되는 김밥집은 <하나김밥>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나이 지긋하신 사장님이 김밥을 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1000원으로 김밥을 판매하고 있는 사장님은 단 한 가지 메뉴인 김밥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김밥 파는 슈퍼우먼이 만든 김밥을 맛본 사람들은 정말 어떻게 1000원에 이렇게 푸짐하고 알찬 김밥을 만들어 팔 수 있는지? 과연 이렇게 김밥을 팔면 남는 것일 있을까? 하는 걱정까지 할 정도입니다.

1000원 김밥에는 우리가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 넣는 재료가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단무지, 달걀지단, 오이, 당근, 맛살 등과 함께 좋은 참기름을 사용하는지 참기름 냄새까지 고소하게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오늘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에서 소개하는 1000원 김밥 마는 엄마에 주인공의 김밥집을 찾는 분들은 될 수 있으면 현금을 가지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정성으로 제대로 만든 김밥을 1000원에 먹는 다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

■ 복미아구찜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 33

0503-5339-0428

▶ 생활의 달인 해운대 고운 고등어메밀국수 고등어소바 일식집 조충휘 달인 청어소바 메밀국수 식당 위치

생생정보에서 찾아간 “활아귀수육” 맛집은 해운대에 있는 <복미아구찜>이라는 곳으로

부산에서도 아귀 요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특히 활어 아귀 수육은 12월부터 3월까지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지금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만약 오늘 생생정보를 시청한 분들은 활아귀수육을 맛있게 먹고 싶으면 서둘러야 합니다. 그리고 좀처럼 맛보기 힘든 아귀 간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활아귀수육을 주문하게 되면 커다란 쟁반에 푸짐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귀찜은 주문할 때 살아 있는 것으로 만드는 활아귀 아귀찜과 얼리지 않은 생아귀 아귀찜 중에서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고 다양한 해물과 아삭한 콩나물이 들어가 있어 씹는 맛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산모랭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장전길 277

033-334-6577

▶ 한국기행 논산 한옥 펜션 스테이하우스 민박 임규희 한옥집 평택 정지인 트리하우스 나의 낭만 실현기

부부는 오히려 인생에서 만난 힘들었던 시기 덕에 삶의 여유와 낭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재주 좋은 남편은 요즘 나무 목걸이를 만들어 아내에게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늦은 오후 이끼 계곡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으로 나물 비빔밥과 나물국으로 해결합니다. 18살, 19살에 만나 굽이진 인생길을 함께 걸어오고 있는 부부에게 다시 찾아오는 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그리고 네 사람은 부안 곰소항에 소금으로 담근 젓갈 맛집으로 향했습니다. 네 사람은 젓갈정식과 백합탕을 주문해서 맛보는데 이때 이선희가 박재정에게 직접 백합탕을 떠주자 박재정은 선배님처럼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은 뭐 먹을지 궁금했는데 백합탕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봅니다.

이후 줄포만으로 향해 조금 있으면 군대를 가는 박재정을 위해서 생태보트를 타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갈대밭을 한참을 바라보던 박재정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는 노래인 이선희의 “너를 만나다”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들은 이선희는 “안아줘도 될 것 같다”며 박재정을 꼭 안아주며 훈훈하게 마무리 합니다.

■ 바람섬-노란버스카페

전북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301

063-581-0638

영업시간: 8시 ~ 21시 30분

■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전북 부안군 줄포면 생태공원로 170 부안자연생태공원

063-580-3127

▶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전주 비빔밥와플 한옥 숙소 가맥집 위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