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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1, 혼가츠

서울 서교동에 월매출 1억을 올리는 돈가스집이 있다. 이곳에서는 손가락 두께 정도로 두툼하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는 치즈돈가스가 상당히 많은 인기가 있다.혼가츠를 방문하게 되면

들어가는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가게가 생각보다 크지않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돈가스 하나를 만드는데 200g이라 하는 두툼한 돈가스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치즈돈가스는 150g의 고기에 치즈가 무려 100g 올라가는

커다란 돈가스를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다.

소스도 딸기소스와 바나나 소스를 만들어 놓아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가게는 테이블이 15개 있는데 홀에서 일하는 직원만 11명이라고 하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곳이다. 빠르고 편안하게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직원을

두고 있다고 한다. 직접 만든 수제돈가스에 맛을 빠져보자.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8-49 102회

 

2, 마승지 주부 동안비결

1분뱃살운동법-1분만에 허리살을 적게는 2cm에서 많게는 5cm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돼지껍데기 팩을 하고 마지막으로 불타는 허벅지 운동법 5분만 하게 되면 허벅지에 불이날 정도로

강도가 높은 운동이다.

 

3,마장동 먹자골목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803 축산물시장 뚝방먹자골목 내

오래된집-호남집/갈비살소고기집-쌍둥이네집/외국인 단골집-용문집/소등골집-한우리 광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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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63회>

1,여중생 괴물투수

평소에는 앳된 소녀의 모습을 보이지만 야구공만 들었다 하면 눈빛이 달라지는 16세 여중생

투수. 계룡리틀야구단 소속의 유일한 야구 선수 김라경양이다. 투구 속도를 무려 108km이다.

라경양을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해서 4년간 활동을 하며 남자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쌓았다.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이렇게 엄청난 구속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라경양은 다양한 변화구 뿐만아니라 완벽한 제구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야구 2군선수인 오빠 때문에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하게 된것이다.

라경이 오빠도 같이 프로야구 꿈을 꾸고 있다. 야구선구 겸 우리나라 최초 프로야구 감독이

되는 것이 꿈인 라경양을 함께 만나 본다.

2, 조약돌 도자기

자연에서 얻은 조약돌을 그대로 이용해서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은

53세의 유영길씨다. 손에 잡을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조약돌을 이용해서 멋진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도자기를 만드는 재료는 오로지 조약돌과 순간접착제로만 만들고 있다.

4천개가 넘는 조약돌을 이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어느하가 똑같은 도자기아 없다.

너무 아름답고 정교하게 만들어서 바둑알이나 조약돌을 다듬어서 만든것이 아니냐

하는 오해도 받고 있다.수학공식까지 동원해서 조약돌 갯수까지 결정을 한다.

독툭한 형태의 물레를 이용해 돌을 지그재그로 쌓아 올린다. 마지막으로 바늘을 이용해

도자기의 좌우대칭을 완벽한 균형을 잡아 준다.

 

3, 애벌레 먹는 아주머니

서울에 한 가정집에서는 매일 같이 엄청난 양에 애벌레를 먹고 있는 아주머니가 있다.

아주머니는 애벌레를 후라이펜에 넣고 볶아서 먹고 있다. 징그럽지도 않은지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는 67세 한남숙 씨. 아주머니의 식단에서 이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고단백 건강식이

되었다.

 

4, 한국의 폴포츠

충북 진천에는 산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엄청난 성량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성악에 빠져 있는 유창희 씨다. 주인공은 산속의 수련원 관리를 학

있는 사람이다. 작업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산이 울릴정도로 놀라운 실력을 보이고

있다. 한번도 성악을 전문으로 받은 적이 없이 인테넷을 보고 독학으로 배웠다고 한다.

일에 강도에 따라 부르는 노래도 틀려진다. 또한 어려운 이태리 가사에 재미있는 가사를

붙여서 부르기도 하고 있는 주인공. 사업실패 후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5년이

되었다.  산속에서 마음것 부르는 노래는 주인공의 외로운 생활에 큰 위로가 되었다.

주인공을 위해서 제작진은 산속에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산속 폴포츠 아저씨의 특별한

공연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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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부산 대형마트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물건을 절도한 범인은 놀랍게도 모녀지간이였다.

물건을 가방에 담아 계산하지 않고 나가는 여자를 cctv로 확인을 했다.

24만원나가는 물건을 훔쳐 달아난 어머니와 딸, 이들은 생활고 때문에 물건을

 훔쳤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모녀가 마트에 끌고온 차는 외제차였다.

과연 모녀는 왜? 외제차를 타고 다닐 정도인데 물건을 훔쳤을까?

20년전에 어머니는 남편의 무능함에 어린 3남매를 두고 집을 나갔다.

이후로는 딸을 보지 않고 살고 있다가 딸의 출산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찾아 갔다.

그러나 너무어린 나이에 헤어진 딸은 엄마를 전혀 알아보지 못했다.

엄마 또한 자신이 엄마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이후로 엄마는 교통비만 받으면서

딸의 아이들을 돌봐주었다. 그러나 딸은 엄마를 파출부 아주머니라고만 생각을 했다.

자신을 엄마라로 밝히지 않고, 딸은 엄마는 자신의 기억속에 없는 사람이라고 말을 한다.

절도사건 이후로 딸은 엄마를 보고 싶지 않다고 말을 했다.

어린 자식들을 두고 나온 엄마는 현재 다른 남편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려움만 계속 쌓여가고

있었다. 임대주택에 살면서 매달 들어오는 기초생활비로만 생활을 했던 어머니.

평생을 힘들게 살아온 어머니의 사연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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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다큐 숨 187회 방송정보>

1,몽골족 게르하우스

최근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를 떠나 귀촌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귀촌을 하면서 자신들의

살집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늘은 작지만 실속이 있는 친환경저애너지 주택

즉,강소주택을 짓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강소주택에 딱 맞는 신개념의 주택이 있다.

이것은 몽골족의 이동식 집으로 알려진 게르하우스다.

전남 광양에서는 건축 경력 33년인 이재준 씨는 게르하우스를 짓고 있다. 약 140개의 소나무 각목을

이용해서 게르하우스 벽채를 만들고 지붕이 될 서가래를 얹기 위해서 강철 와이어를 이용을 한다.

새로 집을 짓는 것이지만 소나무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어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도 없다.

가평에 있는 공장에서 이미 나무들로 집의 골조를 만들어 오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집을

완성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열재로 2~3겹으로 고정을 해준다.

일반집을 짓는 것 보다 저렴한 평당 2백만원 정도면 게르하우스를 완성할 수 있다.

집을 모두 완성하는데에는 2주면 가능하다. 하지만 바람이 닿는 면적이 적어 강풍에 강하고

여러겹의 단열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더위와 추위에 모두 효과적이다.

원목으로 지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고 보온성이 좋은 것이 게르하으스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이재준씨가 짓고 있는 게르하우스 현장을 찾아간다.

 

2,게르마늄 그릇

우리에게 너무나 좋은 게르마늄. 현재 게르마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특히 항암효과와 만성 성인병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원소다. 석탄과 아연 등에서 일년에 120T정도만 생산할 수 있어

금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강원도 정선에 있는 도석 광산, 이곳 도석에는 1kg당 약 10mg정도의 게르마늄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는 도자기 경력 35년의 권기송 씨는 도석가루를 자기에 넣어서 그릇을 만들고 있다.

고령토와 게르마늄 성분이 있는 가루를 4:1비율로 넣고 만들고 있다.

20kg가 넘는 쌀독은 이강열 씨가 직접 만들고 있다. 힘들게 어려운 과정으로 한평생 도자기를

만들고 있지만 지난 IMF 이후 하향길로 들어선 도자기 사업을 다시 한번 발전시키기 위해서

여러가지 돌가루를 이용해서 그릇을 만들고 있는 권기송 씨.

몸에 좋은 그릇을 직접 만들고 시들어져 가는 도자기 사업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3,태양광 발전소

태양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서울 도봉구에 있는 아파트들이 발전소가 된다.

집 베란다마다 태양광 모튤이 달려 있다. 165x 99cm 크기에 한시간에 최대 250w 전기가 생산이

된다. 이렇게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는 한달에 4만원의 전기료가 나오는 가정에서는 7~8천원이

절약이 된다. 설치비로는 66만원이 발생이 되지만 이마저도 서울시에서 50% 지원을 해주고 있다.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이 되어서 20가구 이상에서 태양열을 달았을 때 10만원을 더 지원해 준다.

전남 순천에는 태양광 발전기를 이용해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곳이 있다. 이 버섯 농장에서는

한달에 12,000~13,000kW를 생산해 내서 한달에 250만원 정도를 벌어 들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지금 지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공짜인 태양을 이용해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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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미식회 40회에서는 지금 제철을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먹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꽃게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요즘 꽃게는 속이 꽉 들어차 담백한 맛에

고소한 맛까지 함께 맛 볼 수 있다. 가을 먹거리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꽃게.

꽃게는 매우 다양한 음식을로 만들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색적인 꽃게 요리들을 선보인다.

꽃게를 가장 꽃게답게 먹을 수 있는 꽃게찜부터 꽃게탕,깐풍꽃게,꽃게살 무침까지

다양한 꽃게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가정에서도 꽃게를 맛있게 쩌먹을 수 있는 TIP을 공개한다.

그리고 좋은 꽃게르 고르는 방법과 저렴하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꽃게를 손질하는

방법까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과연 방송에서는 수 많은 꽃게 전문점 중에서 어느집을 소개할지 무척 궁금해 진다.

이날 출연한 빅토리아가 출연을 남다른 식성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빅토리아가 좋아 하는 식성은 닭뇌와 오리 혀라고 말을 해 너무나 반전 입맛을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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