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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2tv저녁 생생정보  방송정보>

-가격파괴why-

천사곱창

-한우 곱창 9,900원

인천 남동구에 있는 곱창과 대창,막창을 1인분에 9900원에 먹어 볼 수 있는 곳이다.

더군다나 100% 한우곱창이라고 하니 정말 놀라운 가격에 맛있고 품질좋은 한우를

먹을 수 있다. 한우 곱창이 나오면 이곳에서 나오는 대파김치와 부추무침을 불판위에

올려서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곱창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곱창에 맛을 곱이 얼마나

실하게 들어 있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는 데 이곳은 곱창안에 정말로 곱이 빈틈없이 차 있을

정도로 훌륭한 곱창의 진면복을 보여주고 있다.끝으로 볶음밥을 올려서 먹으면 끝장이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1367-11번지

영업시간 17: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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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정보>

-국수의 신-

2030손짜장

 

충주에 너무나 유명한 중화요리집 바로 2030손짜장. 이곳은 안나온 방송프로가 없을 정도로

상당히 여러 프로에 많이 나온 곳이다. 도삭면과 수타면을 전문점으로 하고 있는 곳으로

이곳에는 등신짬뽕이 상당히 유명하다고 한다. 등신짬뽕은 등뼈매운짬뽕이다.

그리고 신메뉴인 쌈짜장이라는 것도 먹어 볼 수 있다. 짜장면을 쌈에 싸서 먹는 방법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먹어 보지 못한 짜장면에 맛을 볼 수 있다.

이곳 사장님은 국내 유일의 화학 첨가물이 없는 수타면과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도삭면 그리고 춤을 추듯 화려한 볼거리를 보요주면서 만들고 있는 댄싱면까지

입과 눈이 호강하는 손짜장 전문점이다.

 

충북 충주시 금릉동 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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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497회 방송정보>

1, 돈가스의 달인

-이남길(남/47세/경력25년)

사모님 돈가스

마포 맛집으로 알려진 사모님돈가스. 아마도 이일대에서는 돈가스 집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 아닌가 한다. 얼마전에는 다른 프로에 소개가 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안그래도 이곳은 먹고 싶어도 먹는 곳으로 알려진 곳인데

지금은 더욱 먹기 힘들어 졌다.사모님 돈가스는 오픈을 12시에 한다. 12시에 해도 미리와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 전에 미리 줄을 서야 하는 곳이다. 식당안에는 좌석이(15석)

벌로 없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기 힘들다. 그리고 더욱 이곳에 맛있는 돈가스를 먹기 힘든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영업시간이 평일 점심은 11:50~14:00까지 하고 주말 점심은 12:00~14:00까지 그리고

저녁 시간은 17:00~20:00까지 영업을 한다. 이렇게 시간을 정해 놓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시간을

잘 알아보고 가야 한다. 중간에 쉬는시간 14:00~17:00까지다. 그리고 재료가 조기 소진시에는

더 빨리 문을 닫는다. 주말에는 쉬는날^^ 이래서 시간을 잘 알아보고 방문을 해야 한다.

서울 마포구 상수동 310-8

 

2,커트의 달인

-조용관(남/33세/경력15년)

 

3, 짬뽕의 달인

-장덕영(남/56세/경력42년)

신성루

인천광역시 중구 신생동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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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강서구 한 빌라에서 일가족이 집안에서 숨진채

 발견되는 사건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아내,딸의 시신은 방에 그리고 남편의 시신은 거실에서 발견이 되었다.

경찰에서는 외부인의 침입이 없고 남편의 유서를 발견 한것으로 남편이 딸과 아내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기 힘든 상태였다. 검은 비닐 봉지를 머리에 쓰고 팔과 발이 묶인

상태로 시신이 발견 된 것이다.

과연 혼자 이렇 모습으로 자살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방에 시신으로 발견된

딸과 아내의 사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과연 이들은 어떻게 사망을

하게 된 것일까?

남편의 유서는 두개가 발견 되었다. 하나는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발견이 되었고

다른 하나는 등기로 처조카에게서 발견이 되었다. 두 유서의 내용은 모두 살기

너무 힘들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화를 했고

주변에 돈을 빌려 사용을 하것도 상당히 많다고 전해진다.

대장암 말기엿던 아내는 상당히 돈을 많이 사용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

생활고로 인해서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딸까지 죽인 남편.

남편은 미리 죽음을 준비 했다고 한다. 처조카에 의하면 고무부가 3주전

갑작이 집주소를 물었고 사건 전에 유서가 도착을 했다는 것이다.

추석전에는 전에 신세를 졌던 과저 집주인을 찾았다고 한다. 돈을 못 갚아서

미안하다고 한 뒤 배를 1상자 놓고 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달력에는 "마지막 날"이라고 표시까지 해놓았다.

남편이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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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하는 인간극장에서는 에티오피아 신부 깔끼단에 결혼이야기를 들어 본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국제 결혼을 하고 있어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을 한다는 것이

이제는 많이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국제 결혼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동남아나 중국쪽이

지만 이번주에 소개하는 신부는 아주 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온 처녀 깔끼단 씨르 소개한다.

올해 22살인 깔끼단 씨는 한 교회에서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하고 나오면서 운명처럼 그녀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힘든 뇌종양 수술을 마친 유준상(32)씨는 인생을 다시 살아보고자 에티오피아로

무작정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의 여인인 깔끼단을 만난 것이다.

처음에는 친구로 만났다가 순식간에 여인사이로 발전을 했다.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도 잠시 둘에게 애기가 생긴 것이다.

준상 씨는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하고 에티오피아를 떠났다.

이 소식들 들은 부모님은 뒷목을 잡고 쓰러졌다. 하지만 준상 씨는 단식 투쟁까지 하며 결혼을

승락 받았다. 결혼 승락이 떨어지고 바로 에팅오피라아로 달려가 약 3주간의 힘든

결혼 식고를 맞쳤다.난생 처음으로 한국에 온 깔끼단의 시집 살이가 시작이 된것이다.

커피 한잔을 내리는 것도 커피에 나라 에티오피아에서 하는 것처럼 커피를 볶아서

내려오는 깔끼단. 에티오피아 전통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고 있어 커피를 먹기까지

한시간이나 걸린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아버지 앞에서 벌러덩 눕고 시어머니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 외출을

하려고하면 씻고 머리빗고 하는데만 2시간이 넘게 걸린다.

깔끼단을 받아 들인 시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막내딸이라고 생각을 하고 살기로 했다.

그래서 깔끼단은 딸을 시부모님에게 맡기고 한국어 수업에 요가에 태권도까지 모든

취미 활동을 다 하고 다니고 있다.누가 시집 살이를 하고 있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집안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결혼을 위해서 6년만에 깔끼딴의 고향을 찾았다. 하지만 엄마는 결혼 승낙을 한 다음날

세상을 떠나고 만다.

한국에서 유일한 혈육인 딸"그래"는 깔끼단의 유일한 버팀목이다. 첫째를 유산하고 낳은

딸이라 더욱 소중한 딸이다. 밤마다 시를 쓰는 남편 준상씨는 힘든 일이 있어도 긍정적으로

살라는 의미로 딸 이름을 "그래"라고 했다.

한국어를 전혀 몰랐던 그래 엄마 깔끼단은 스스로 아이의 엄마로써 부딛치며 배워가고 있다.

1년사이 한국어가 많이 늘어 이제는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가 되어 가고 있는

깔끼단.

함께 살아온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 특별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준상씨지만 깔끼단은 엄마 없는 결혼식은 싫다고 하다. 그러나 깔끼단에게는 한국에

아빠와 엄마가 있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이제 우리가 너의 엄마고 아빠여" 먼저

손을 내밀어주는 시부모님!! 과연 준상씨와 깔끼단 씨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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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