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영천시장 야구공 떡갈비 최한수 떡갈비집]
떡갈비로 연 매출 12억 원을 올리고 있는 최한수 갑부를 만나 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서울 서대문구의 한 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떡갈비 가게로 이곳 떡갈비는 “매력덩어리”이자 “심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최한수 씨의 떡갈비는 장만 보고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냄새에 한 번 발길을 멈추고 야구공 모양의 또 다시 한 번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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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상회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56 1층
0507-1354-5069
영업시간 : 10시~19시30분/ 월요일 휴무
이곳 떡갈비를 맛본 사람들은 모두 약속을 한 것처럼 하는 말은 폭포수처럼 넘처 흐르는 육즙입니다. 갑부는 육즙을 잡기 위해서 반죽부터 남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산 돼재고기 앞다리와 뒷다리살을 섞은 살코기에 지방을 또 따로 섞어 살코기 70%에 지방 30%의 황금비율로 만들어 느끼하지 않고 뻑뻑하지도 않아 더욱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떡갈비 안에 공기층을 만들어 육즙을 더 많이 가두기 위해 야구공 모양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 판을 굽는 동안 약불에 30분 동안 약 300번 정도 뒤집어야 육즙은 살리고 두툼한 떡갈비 속까지 완벽하게 익을 수 있습니다.
또한 떡갈비가 물리지 않도록 특제소스로 만듭니다. 떡갈비는 네 덩어리에 만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가성비까지 만족할 수 있습니다. 흘어 넘치는 육즙에 고소한 맛까지 전국에서 택배로 주문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17살부터 혼자 독립해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조선소에서 1년 동안 모은 3000만 원으로 창업을 시작했지만 망하고 말았고 또다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 서민갑부 통영 굴코스요리 굴삼합 굴 어묵 전 탕수육 장수형 굴요리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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