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은평구 세자매 맛집 둘레길 정식 밥집 김치 카페 디저트카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은평구 세자매 맛집, 김치카페]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82회는 서울 은평구에서 함께 합니다. 배우 김영철은 오래된 동네를 걷다 눈에 들어온 것이 있습니다. 낡은 자전거가 세워진 그곳으로 들어간 김영철은 그 안에 색다른 공간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진 소중한 인테리어부터 엄마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 낸 독특한 메뉴까지 이곳은 평범함을 거부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디저트는 김,치입니다.

 

 

 

가족의 추억을 간직하고 동네를 지키며 살고 있는 저럼은 청년의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김영철은 세 자매가 함께 하는 따뜻한 집밥 집을 찾아 가봅니다. 이곳에서는 “둘레길 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푸르게 우거진 숲길을 따라 걷던 김영철은 이곳으로 들어가 봅니다.

 

■ 동감

서울 은평구 증산로 15나길 1

02-6497-0107

영업시간: 12시~20시

 

 

아파트 사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둘레길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주로 찾는 곳입니다.

세 자매가 함께 모여 매일 아침 북한산 아래 있는 텃밭에서 직접 딴 채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 제공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큰언니는 무슨 반찬이든 뚝딱 만들어 내고 둘째 언니는 못하는 찌개가 없을 정도로 요리 솜씨가 훌륭합니다. 막내는 큰언니와 둘째 언니가 맛있게 만든 음식을 서빙 합니다.

한 끼를 만들어도 손님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세 자매 밥집을 함께 합니다.

■ 둘렛길 맛집

서울 은평구 불광로 18가길 49

02-358-9997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영암 갈낙탕 8대 어란장인 숭어어란 50년 전통 갈비낙지탕 택배 구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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