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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연 매출 16억 만두샤부샤부]

양주에 있는 <용암리막국수>에서는 “만두샤부샤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연 매출 16억을 올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에 대표 메뉴는 말국수,

손만두, 손만두전골, 돼지고기수육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아 손으로 직접 빚은 메밀손만두를 먹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만두샤부샤부는 육수가 끓을 때 메밀 손만두와 함께 채소와 버섯. 고기를

함께 넣어줍니다.

■ 용암리막국수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평화로 1889번길 46-12

031-859-6223/ 화요일 휴무

만두버섯전골1인 12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영업시간: 11시~21시/ B.T: 16TL~16시 30분

 

 

만두와 채소, 버섯 등을 겨자 소스에 찍어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만두샤부샤부를  먹고 난 뒤에는 메밀 칼국수 생면을 남아 있는 육수에 넣어서 끓여 먹는

것도 별미입니다.

이곳에 메밀 만두샤부샤부는 사장님이 직접 매일 새벽에 마장동에 가서 수육과 육수에 들어갈

고기를 직접 공수하고 메밀을 이용해서 직접 면을 뽑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육수는 10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끓이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깔끔하고 진한 맛이 일품

입니다. 직접 빚은 복주머니처럼 생긴 메밀손만두와 다양한 반찬들은 식당 앞에 있는 텃밭에서

 재배를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이곳 사장님은 전국에 막국수 유명 맛집을 돌아다니며 직접 맛을 보고 연구해서 지금의

음식 맛을 만들어 냈습니다. 양념과 육수, 손만두를 다른 집과 차별화 하기 위해서 오랜

연구를 해서 만든 결과물이 바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막국수와 손만두입니다.

특히 손만두의 경우 보통 만두 3배나 되는 크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메밀로 만든 만두피에

20여 가지 국내산 재료로 만든 소 등 비주얼부터 남다른 만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치만두에 사용하는 김치도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근 것을 사용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