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세상에 이런일이 스마트 패드 화가 김태관 작은 거인 아가씨 장희진 가성연골무형성증 질환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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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아가씨 희진 씨의 새로운 도전]

지난 6, 방송에 출연했던 작은 거인 희진 씨는 태어날 때부터 가성연골무형성증이라는

희귀 질환으로 키가 1m도 안되고 아기처럼 작은 손과 발로 몇 발짝을 걷기에도 힘든

몸이었습니다. 하지만 불현한 몸으로 그림와 수영, 인권 강사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힘을 얻었습니다.

최근 희진 씨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발리 바닷가에서 아주 특별한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고 합니다. 걱정하는 목소리에도 도전은 그 자체로 이미 의미가

있다며 당찬 모습을 보입니다. 방송에서는 발리의 푸른 바닷속을 희진 씨와 함께 가봅니다.

 

 

[스마트 패드 화가]

경기도 고양에는 스마트 패드로 인물화를 그리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한 가정집에는

벽면에는 스타들의 얼굴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주인공 김태관 씨는 종이와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스마트 패드와 터치 펜으로 그림을 기리고 있습니다.

실물보다 더 실물처럼 보이는 그림들은 피부 표현은 물론이고 옷의 질감까지 실감 나게

표현을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태관 씨는 그림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일 면 만에 전문가와 같은 실력을 겸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 년 전, 낡은 노트북을 바꾸면서 스마트패드를 구입한 주인공은 우연히 발견한

애플리케이션에 흥미가 생겨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일 년 동안

그림을 100여 점이나 그렸습니다. 삶의 활력까지 되찾아준 주인공의 매력적인 작품들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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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