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스타다큐 마이웨이 사업가 이수영 회장 766억 원 카이스트 통큰 기부 남편 검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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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사업가 이수영 회장 766억 카이스트 통큰 기부 남편]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통큰 기부한 회장님의 신혼”이라는 제목으로 사업가 이수영 회장이 이야기를 함께 합니다. 이수영 회장은 766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부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수영 회장은 직업을 4번이나 바꾸면서 모아온 재산을 “과학기술 발전만이 국력을 키운다”는 신념 하나로 사회에 다시 돌려 준 것입니다.

 

이수영 회장은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에서 일어난 큰일들을 모도 겪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이 회장은 기자, 목축업자, 모래 판매업자, 부동산 사업가까지 남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1980년 17년 동안 일했던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목장 경영을 했습니다. 돼지 두 마리, 소 세 마리로 시작해 목장 규모를 돼지 1000마리로 불릴 정도로 사업 수완이 좋았습니다.

 

 

 

 

목장 경영을 해서 모은 돈으로 1988년 여의도 백화점 한 층을 인수했고 부동산 전문 기업을 창업하며 성공한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80년 넘는 세월 동안 독식으로 살다 2018년 대학 시절 동창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아침이 되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직접 과일을 준비하는 새신랑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결혼 3년 차 새내기 이수영 회장을 만나 봅니다.

 

이수영 회장은 카이스트에 766억을 기부했습니다. 이수영 회장이 카이스트에 기부를 한 이유는 카이스트 전 총장인 서남표 총장의 연설을 듣고 우리나라에 과학자의 필요성 과학 발전과 국력“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서남표 전 총장과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의 마음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고등검찰청에서 검사를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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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