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스타다큐 마이웨이 양하영 유기견, 전 남편 강영철 갑상선 암 수술 대학교 교수 장현 아들 장원 고모 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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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양하영 유기견, 전 남편 강영철 갑상선 암 수술 대학교 교수]

<스타다큐 마이웨이> 주인공은 80년대 가요계를 주름 잡았던 가수 양하영이 출연합니다. 양하영은 갯바위”, “가슴앓이등을 부른 가수로 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로 유명한 가수입니다. 그녀는 오늘 방송에 출연해 데뷔 37년 만에 처음으로 사생활 공개를 합니다. 양하영이 무려 37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노래 한 곡을 부드러라도 기본 2달은 연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선배, 동료 가수들도 그녀의 연습량을 보고 대단하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양하영은 남궁옥분과 그대 먼 곳에로 강변가요제 대상을 받은 마음와 마음, “삼포로 가는 길강은철, “넌 바람 난 눈물의 신현대와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납니다. 28살이라는 젊은 나이게 세상을 떠난 가수 장덕의 조카이자 장현의 아들인 장원과 함께 아버지와 고모인 장덕의 유해를 뿌린 강가에 앉아 아버지 장원과 고모 장덕을 추억해 봅니다.

 

 

양하영은 갑상선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그녀는 병이라는 것이 몸이 아픈 게 아니라 마음이 닫히는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술을 받고 몇 개월 쉬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이제는 음악을 기초붜 탄탄하게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양하영은 전 남편인 강영철과 함께 한마음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3집 앨범을 발표한 뒤로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양하영은 1963년 생으로 올해 57세입니다.

 

 

현재 충북 영동에 있는 UI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전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양하영은 유기견들을 돌보며 함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에는 무려 56마리의 유기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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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