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나르기자 노량진 수산시장 부부 횟집 위치 남편 김재혁 국제수산 회 뜨기 실력 공개 연락처

[우즈베키스탄 나르기자 남편 횟집]

노량진 수산시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수산시장입니다. 이곳의 하루는 새벽 일찍부터

시작하는데 이곳에 한국 국기와 우즈베키스탄 국기가 함께 걸려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는 남편 김재혁 씨와 아내 나르기자 씨가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아내는 6년 전 우즈베키스탄에 여행을 갔던 남편에게 한눈에 반해 한국으로 오게 되었고 지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 국제수산

서울시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

010-5389-0285/ 02-2254-7600

 

 

부부는 가게 대출비와 세 아이의 교육비를 위해서 돈을 버는 즉시 은행에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나르기자는 시장에서도 소문난 짠순이입니다. 알뜰살뜰하게 사는 부부는

통장이 무려 10가 됩니다. 부부가 이렇게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부가 이루고 싶은 꿈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내는 세 아이의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힘들 법도 하지만 수산시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가끔씩 남편이 일하는 수산시장에 나가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첫눈에 반할 정도로 사랑하는 남편이지만 아내에게는 서운한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식사를 거르고 일하는 남편을 위해서 나르기자는 도시락을 싸서 남편에게로 갑니다.

그런데 결혼 생활 6년 만에 처음으로 남편에게 화를 내는 나르기자, 과연 그녀가

수산시장 한복판에서 남편에게 화를 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내 나르기자는 집안일에 힘들 법도 하지만 쉬는 날도 없이 하루 종일 일하는 남편을

위해서 직접 회 뜨기를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특별 회 뜨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이 상한 나르기자.

 

 

회 뜨기를 위해서 피나는 연습을 하고 연습이 끝나는 날이 왔습니다. 시댁 식구들을

집에 초대한 부부, 나르지가와 남편이 썬 회 비교 시식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피나는 연습을 했던 나르지가, 과연 시댁식구가 평가한 나르기자의 회 맛은 어떨까요.

 

남편에게 처음으로 회 뜨는 법을 배운 나르기자는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뽐내기 위해

수산시장에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손님들이 몰려오자 긴장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과연 나르기자는 회 뜨기 데뷔전을 잘 치를 수 있을까요.

 

★이웃집 찰스 베트남 미용사 박은진 미용실 대전 은진미용실 어디 위치★

이웃집 찰스 베트남 미용사 박은진 미용실 대전 은진미용실 어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