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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한식

전남 목포시 대양산단로 82

1588-6398

영업시간: 월~토 11시~21시30분

가격 : 7000원- 40여 가지 한식 뷔페/ 15000원 - 40여 가지 한식 뷔페+ 국내산 돼지고기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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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한식 뷔페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아리랑한식>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두 가지 이용금액으로 먹을 수 있는데 7000원 한식 뷔페는 40여 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고 15,000원 한식뷔페는 40여 가지에 국내산 돼지고기까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1인 15,000원이라는 가격에 돼지고기에 무려 40여 가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최고의 가성비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당은 엄청난 큰 규모로 운영을 하고 있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뷔페 음식으로 준비 되어 있는 곳이 상당히 청결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한식뷔페는 약간 깔끔하지 않은데 이곳은 상당히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어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일통이반

제주시 중앙로 2길 25 1층

064-752-1028

영업시간: 12시~24시/ 둘째, 넷째 화요일

▶ 토요일은 밥이 좋아 수원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장 맛집 수원7미 인계동 게장집

제주 성게알과 왕보말죽을 맛본 곳은 <일통이반>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왕보말죽을 먹는 방법은 싱싱한 성게알을 보말죽에 올리고 그 위에 톳 무침을 올려서 먹는 것입니다.

아니면 김을 성게를 싸서 먹거나 보말죽에 미역과 장아찌를 올려서 먹는 것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왕보말죽은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마치 크림을 먹는 듯한 느낌으로 아주 부드럽습니다.

일통이반 보말죽이 맛있는 이유는 어른 손바닥 만한 보말을 내장까지 갈아서 깊고 진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보말죽에 참기름이나 깨소금을 넣지 않고 오로지 소금과 보말, 쌀로만 끓여 내서 제주 앞바다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 평원숯불갈비

서울 종로구 종로 39길 29

02-745-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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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 물갈비로 소개되는 곳은 <평원숯불갈비>입니다.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공중부양 물갈비의 비밀은 이곳 사장님이 특수 제작한 집게에 있습니다. 질 조은 1등급 갈비가 양념에 묻혀 버리는 것이 아쉬워 직접 연구개발한 메뉴입니다.

이곳 갈비는 비주얼만 놀라운 것이 아니라 맛도 상당히 좋습니다. 사장님은 매일 마장동에서 최상급 신선한 돼지갈비를 공수애서 3일 동안 드라이에이징으로 숙성해서 갈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3일 동안 3단계 과정을 거쳐 숙성된 돼지갈비를 사장님만의 비법 양념으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갈비양념에 볶아 먹는 라면 맛이 환상적입니다.

섬진강을 따라 피어난 재첩을 푹 삶고 난 뒤 조리를 합니다. 봄에 나는 재첩은 내장이 잘 보이ㅣ 않아 씹는 맛이 더욱 좋습니다. 뽀얗게 우려낸 국물에 특별한 재료를 넣지 않고 재첩만 넣은 재첩국은 지금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재첩을 삶고 난 다음 물을 버리지 않고 밀가루에 개어 재첩전을 부처내면 허기진 배를 달래기에 딱 좋습니다. 재첩과 사과, 무를 썰어 초장에 버무린 “재첩초무침” 또한 그 맛이 일품입니다.

어머니 이경남 씨는 재첩 따라 핀 벚꽃을 보면 옛날 생각이 납니다. 벚꽃이 피고 지는 것이 세월처럼 빨라서 젊은 시절 일만 하느라 벚꽃을 한 번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런 어머니를 위해서 부자는 벚꽃 구경을 나왔습니다. 힘들었던 지난날을 잊으라는 듯 세 사람을 응원하는 꽃길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동방회재첩전문식당

경남 하동군 고전면 재첩길 280

055-882-5601

▶ 다둥이네섬진강

경남 하동군 고전면 신월길 84

010-2005-5252

▶ 오목교수정

서울 양찬구 오목로 329-2 지하 1층

0507-1460-7868

▶ 주주총회 영등포 닭볶음탕 녹두빈대떡 노포 닭도리탕 포장마차 10회 맛집

<오목교수정>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꼬치는 닭꼬치와 새우꼬치입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꼬치를 맛본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찾게 되는 곳입니다. 가게는 주차장이 따로 없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오목교수정을 방문하는 분들은 대부분 꼬치에 소주 한 잔 하기 위해서 찾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목교역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오픈형 주방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바테이블입니다. 그래서 혼술을 하러 오는 손님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게 분위기는 약간 빈티지 느낌이 풍기는 곳이라 저녁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