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다문화 고부열전 태국 며느리 김미나 태국 식당 음식점 타이셀렉트 미아동 태국 요리 전문점 시어머니 박복이 여사 나는 이 집의 며느리를 그만둡니다 여행사 한국 여행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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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고부 열전- 나는 이 집의 며느리를 그만둡니다]

<다문화 고부열전>에서는 시어머니 집에 함께 살면서 무려 2년 동안 대화 한 번 하지 않은 고부를 소개합니다. 결혼 18녀녀 차인 태국 며느리 김미나 씨는 서울 강북구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태국 며느리 김미나 씨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은 태국 상무부 공식 인징 마트인 “타이 셀렉트”를 받은 곳으로 태국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잘나가는 미나 시지만 집에서는 집에서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밖으로 절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며느리를 보고 있는 시어머니 박복이 씨는 며느리 대문에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매일 부부의 싸움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집이 너무 불편해 새벽마다 농장으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고부는 시어머니의 고향인 영주로 여행을 함께 떠나 봅니다.

 

■ 얌미타이

서울 강북구 오패산로 31길 43 1층

02-790-0371

 

 

 

며느리 미나 씨는 잘생긴 남편에 한 눈에 반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부부는 함께 여행사업을 시작했고 미나 씨는 태국의 유명 한국 여행 가이드로 알려졌습니다. 미나 씨는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시댁 식구를 위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태국에 다녀온 2년 전부터 방문을 걸어 잠근 채 방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박복이 여사는 일찍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조부모 밑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17살에 동갑인 남편을 만나 자동차 설비 공장과 연탄 공장을 운영하며 많은 돈을 벌었지만 사기를 당해 아흡명의 자식과 시부모, 시누이까지 모두 15명과 함께 서울로 이사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박복이 여사는 시부모님을 부양하고 아홉 자식을 모두 결혼시켰습니다. 힘들게 살아왔지만 지금도 박복이 여사는 매일 새벽 5시 30분에 출근 버스를 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야기를 나눔 눈물을 흘리는 며느리와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고부는 그동안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시어머니의 고향인 영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우연히 시어머니의 친구를 만나 시어머니가 살아온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과연 이번 영주 여행에서 고부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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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