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실화탐사대 학교에서 굿판 벌인 행정실장 사천 사립 중학교 전 이사장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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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굿판]

한 사립 중학교에서 굿판이 벌어졌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굿판을 목격한 학부모 정희 씨는 당시 징 솔가 울리던 학교 현관에서 한 남자가 돼지를 발골하고 있었고 비품실에서 제사상이 차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학교에 모든 CCTV까지 꺼진 상태에서 굿판을 벌인 사람이 바로 학교 행정실장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행정실장은 왜 학교에서 굿판을 벌인 것일까요.

 

 

 

굿판이 벌인 뒤 모두에게 공포의 대상이 된 학교, 아이들에게는 귀신 괴담까지 퍼져 화장실 가는 것도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굿판에서는 정희 씨와 교장의 이름이 적혀 있는 종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운전한 지 수십 년 만에 교통사고가 발생한 교장 선생님.

과연 교통사고는 굿판의 저주였을까요.

 

 

교장과 학부모 정희 씨는 두 달전 행정실장과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행정실장이 학교 서류를 처리하면서 전 학부모 운영위원장이었던 정희 씨의 서명과 도장을 도요했고 이에 대해서 교장과 정희 시가 문제제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행정실장이 교육청 감사를 앞둔

지난 21일 학교에서 굿판을 벌였던 것입니다.

 

 

 

행정실장은 평소에도 교장 선생님을 뛰어넘는 학교 최고의 실세였습니다. 선생님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에게도 불편한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학부모들이 행정실장이 전 이사장의 동생이기 때문에 제 식구 감싸기를 한다고 의심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최고의 권력을 휘두르며 굿판을 벌인 행정실장의 파면을 요구하고 나선 학모들. 그리고 아직까지 묵묵부답인 학교를 대신해서 제작진은 행정실장을 만나 보았습니다, 과연 아이들은 제대로 된 학교를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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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