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아주 각별한 기행 정읍 명품 한우 농장 손영수 자연 방목 소 농장 초원을 다리는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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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김락훈의 최고의 식재료- 초원을 달이는 한우]

한우는 누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그 맛이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방식으로 기른 방식으로 기른 한우를 백화점 명품 코너에 납품하고 있는 손영수 씨를 만나기 위해서 전북 정읍으로 떠나 봅니다. 손영수 씨가 목장의 문을 열자마자 소들이 우르르 뛰어나옵니다.

손영수 씨는 15개월 이전까지 방목을 시키고 있습니다. 손영수 씨는 “소는 소다워야 한다”는 모토를 가지며 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 때 방목한 소는 골격이 크고 내장이 튼튼해 최고급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미 소와 아기 소들이 머무는 축사 또한 다른 축사와 다릅니다.

 

 

소들이 생활하는 축사는 운동자처럼 넓고 청결하고 쾌적하기까지 합니다. 손영수 씨의 노력은 여기시 끝이 아닙니다. 영양가 좋고 당도 높은 풀인 수단그리스를 직접 키워 사료로 사용을 하고 있는 거십니다. 요즘 복지농장의 트렌드에 맞춰 소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치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김락훈 셰프에게는 너무나 대단하게 보입니다. 오랫동안 소를 키운 부모님의 반대에도 자시만의 철악으로 소를 키우고 있는 손영수 씨. 과연 그렇게 정성으로 키운 한우의 맛은 어떨까요. 오늘 김락훈 셰프는 육회와 구이 등 다양한 부위를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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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