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인간극장 별난 여자 김선 유튜브 채널 소녀 감성 51세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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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 별난 여자 김선]

 

최근 SNS를 뒤집어 놓은 인플루언서 김선 씨는 전복 선글라스를 쓰고 “요정들아 모여라~” 외치는 이상한 여자입니다. 유명한 “셀렙”들도 따라할 정돌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전복선글라스-한라봉-모자
인간극장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 씨의 진짜 직업은 소를 키우는 농부이자 삼남매 엄마로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없이 결혼해 밤낮없이 고생한 끝에 6만 평의 땅에 농사를 짓고 소 100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생활의 조금 여유로워지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마음껏 만들기 시작한 김선 씨, 그러던 중 SNS라는 것을 발견했고 그때부터 그녀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소녀감성 김선 씨 유튜브 보기

 

고추-모자-쓴-김신
인간극장

“러블리”, “빈티지” 느낌이 나는 레이스가 듬뿍 달린 원피스를 입고 주로 시간을 보내는 곳은 꽃과 식물로 가득한 주방입니다. 그녀의 독창적인 소녀감성은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소-키우는-김선
인간극장

김선 씨의 소녀감성은 사실 잃어버린 소녀 시절에 대한 보상 같은 것으로 10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떨어져 살아야 했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스스로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는 인생의 허무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김선 씨는 SNS에 한을 풀 듯 마음속에 있던 소녀감성을 폭발 시킨 것입니다.

 

소녀감성 김선 씨 유튜브 보기

 

꽃-심는-남편
인간극장

“원조 화순 스타”인 남편 조수환 씨는 거실 벽에 그가 전국을 다니며 노래대회에 나가 받은 트로피가 가득합니다. 그에게 들려온 노래대회 1차 합격 소식, 2차 오디션을 앞두고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겠다면서 김선 씨가 나섰습니다.

 

꽃-보는-부부
인간극장

어렵고 힘들었던 삶에서 순수한 소녀의 마음을 간직해 온 김선 씨,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이젠 찬란한 빛을 향해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별난 여자 김선 씨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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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