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한국기행 죽기 전 한 번쯤 명당 안동 하회마을 산주 김종흥 상어피편 전통 수란


반응형

[한국기행- 죽기 전 한 번쯤 명당] 1부, 명당의 정석, 안동 하회마을]

명당이라고 불리는 곳에는 좋은 기운이 흐른다고 믿고 있습니다. 옛날부처 지금까지도 명당에 대한 관심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밝은 기운이 가득 찬 땅”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는 자신만의 낙원을 찾아 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사람들게 과연 명당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함께 알아 봅니다.

“안동 하회 마을”은 낙동강이 S자로 마을을 휘감아 태극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 풍수지리 중에서 대표 명당으로 손꼽히는 곳인 이곳은 옛날부터 수많은 인재가 나온 곳으로 유명합니다. 오늘 안동 하회 마을에 독일인 셰프 다리오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다리오는 진정한 명당의 의미를 찾기 위해 마을 곳곳을 돌아 봅니다. 하회마을에는 25년째 산주를 맡고 있는 김종흥 씨가 있습니다. 마을 입구를 지키는 장승을 깎고 장승이 잘 나오길 비는 제를 지내며 명당의 의미를 들어 봅니다.

오랜 세월 공들여 보존한 고택에서 사람들과 함께 상어 껍질로 만들어 마을의 중요한 나, 상에 올렸던 상어피편과 전통음식 수란까지 만나 봅니다. 과연 안동 하회 마을은 어떤 명당인지 함께 알아봅니다.

 

★ 한국기행 상고암 스님 흑맥주 속리산 60년 산장 주인 김은숙 제천 유기농 사과 농장 이정수 과수원 양주 이주봉 산삼 버섯 산나물 택배 구입 문의 구입처 즐거워서 오지

 

한국기행 상고암 스님 흑맥주 속리산 60년 산장 주인 김은숙 제천 유기농 사과 농장 이정수 과수�

[한국기행- 즐거워서, 오지] 3부, 산속 오솔길 따라가면 힘들었던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에 몸을 싣고 바람 부는 대로 흘러가 보고 싶은 가을 날씨입니다. 숲과 물을 지나 만나게 되

dodo1004love.tistory.com

 

반응형
Posted by 영숙이네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