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 엄마는 슈퍼우먼, 장봉도 욕쟁이 엄마 억척 인생 백합칼국수]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에서는 인천 장봉도 욕쟁이 엄마의 진하고 담백한 “백합칼국수”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슈퍼우먼은 장봉도에서 해산물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공정업 슈퍼우먼으로 전 세계를 여행했을 정도로 여행을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욕쟁이 엄마가 만든 시원한 국물의 백합칼국수와 서해의 해물을 듬뿍 넣어 부쳐낸 해물파전, 그리고 산낙지, 소라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봉도 욕쟁이 엄마 백합칼국수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욕쟁이엄마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 14
010-9182-5163
욕쟁이 할머니의 맛있는 백합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욕쟁이엄마>라는 식당입니다. 이곳은 예전 여행을 좋아 했던 사장님이 전 세계를 다닌 사진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식당을 찾는 손님들중에서는 욕쟁이 할머니에게 욕을 듣기 위해서 찾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욕을 들어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조금은 거칠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사람에 대한 정과 음식에 대한 정성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옛날에는 전국적으로 욕쟁이 할머니들이 운영하는 맛집 식당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늘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에서 소개하는 욕쟁이 할머니의 담백한 백합칼국수 한 그릇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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