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RSS FEED

▶ 우아하게

서울 마포구 동교로 185 1층

02-336-7883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해운대 양대창모둠구이 소곱창 대창 곱창 특양구이 정우 단골 곱창집

떡갈비를 만들 때 사용하는 고기는 잡육을 섞지 않고 오로지 소고기 목심과 우삼겹 이렇게 2가지 부위만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목심은 고기의 씹는 맛을 좋게하고 우삼겹은 육즙과 맛을 더욱 끌어 올려줍니다.

특이한 것은 생고기가 아니라 냉동고기를 이용해서 떡갈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인이 직접 전수해준 이곳만의 특급 양념 소스를 넣어서 떡갈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법 소스가 쏙 배여 있는 떡갈비를 손님들에게 제공합니다.

대형 불판은 석쇠와 그릴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릴은 불이 강한 숯을 넣고 석쇠 불판 쪽에 은근한 숯을 넣어 그릴에서 앞뒤로 약 2분 정도 겉면을 익혀 육즙을 가두고 석쇠에서 5분 정도 은은하게 구워내고 있습니다.

손님 테이블을 바 형태로 만들어 마지막 한입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소고기 떡갈비 맛집을 찾아가 봅니다.

▶금오식당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483번길 10

031-846-7584

영업시간: 9시30분~22시

▶ 생생정보통 해물찜닭 고수의 부엌 찜닭 오돌족발 2대 족발집 생생정보 1m 대물 홍어 택배 구입 주문 문의

“냉이곱창전골”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33년의 전통을 이어어고 있는 <금오식당>이라는 곳으로 의정부 현지인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맛집입니다. 특히 겨울철 냉이가 뿌리도 더 깊고 향이 좋아서 영양도 좋아 11월~3월초가지 냉이곱창전골의 맛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냉이곱창전골을 만드는 양념에도 냉이와 표고버섯 가루를 넣어서 더욱 진한 냉이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냉이가 들어가 있어 곱창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잡아주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곱창전골에는 계절에 따라 들어가는 채소가 다릅니다. 또한 곱이 새지 않도록 묶어놓은 매듭곱창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냉이곱창전골과 함께 부대찌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곱창을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습니다. 그래서 함께 온 손님들의 서로의 취향에 따라 곱창전골과 부대찌개를 함께 주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곳 부대찌개는 콩을 넣지 않고 김치로 맛을 내는 의정부식 부대찌개로 칼칼한 국물이 환상적인 곳이고 더욱 좋은 것은 요즘처럼 혼밥을 하는 사람들도 1인분 씩 주문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곳의 부대찌개에는 콩 없이 김치로 맛을 내는 의정부식 부대찌개가 칼칼한 매력을 뽐내는데, 가게 초창기부터 1인분 주문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곱창전골 역시 계절에 따라 채소고명도 달라지며 10가지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고, 곱이 새지 않도록 묶어놓은 매듭곱창이 100분의 1 확률로 있어 그걸 찾는 재미도 유명하다.

여기에 “영동소금구이”, “제주애육당” 등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데 특히 빽다방의 경우는 전국에 많은 매장 중에서도 매출 1위를 올리고 있을 정도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초구에만 운영하고 있는 매장이 8개 정도 있어 요식업계의 샛별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음식의 매장을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다점포 기업가인 이승진 갑부가 운영하는 매장은 매년 달라지고 있어 정확하게 몇 개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합니다. 2년 전만 해도 거피와 쥬스전문점을 각각 5개씩 운영을 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정리를 한 상태입니다.

이승진 대표는 중학교 때부터 자영업을 하는 부모님을 도우면서 장사를 꿈으로 정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하루 버는 돈이 어마어마했고 그런 부모를 보면서 직장인보다 자영업을 꿈꾸게 된 것입니다.

대학을 다닐 때부터 장사를 했고 보세옷집, 휴대폰 대리점, 어린이용품점 다양한 업종을 하면서 2012년 외식업으로 사업을 전환해서 지금의 갑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승진 갑부가 서민갑부에 오린 비법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 해봅니다.

■ 스시마이우- 초밥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200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

02-537-3608

■ 온유월식당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7

02-534-3608

▶ 서민갑부 용인 밧줄빵 밧줄닮은빵 최인호 빵집 베이커리 카페 로프 크림 데니시 374회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로 인해서 옛날에 비해 투석 인구가 빠른 속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다행인 것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생존율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성 콩팥병은 콩팥 기능의 지표가 되는 사구체 여과율이 따라 1단계에서 5단계로 나눕니다. 5단계에 해당하는 말기 신부전 환자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콩팥 기능을 대체하는 투석이나 이식이 필수입니다.

과거 말기 신부전 환자는 다른 암보다 생존율이 낮았지만 이제 치료 수준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60%대에 머물던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생족율이 각각 77%와 71.5%를 높아진 것입니다.

오랜 시간 투석을 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환자들도 늘고 있습니다. 혈액투석기와 복막투석기의 발전으로 합병증을 관리할 수 있는 의료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특별한 치료제가 없었던 만성 콩팥병 환자들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신약들이 개발 되면서 희망이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신장 투석 1세대 의사 한대석 명예교수와 신장 이식의 역사를 새로 쓴 한덕중 명예교수, 생존율을 높일 있는 최적의 치료를 찾는 양철우 교수, 신장이식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 하는 오창권 교수, 만성 콩밭병 정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이상호 교수를 만나 봅니다.

유민상은 브이로그를 찍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웃음을 선사합니다. 중식과 아이스크림을 주문한 그는 “이십끼 형”다운 먹방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냅니다.

김민경은 배달 음식 대신 집에서 직접 김치볶음밥, 어묵탕을 만들며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으며 계속 감탄사를 쏟아내고 있어 김민경의 레시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 올렸습니다.

문세윤과 김태원은 먹방 브이로그를 찍지 않고 단 둘이 친해지기 위해서 돼지생갈비 집에서 먹방을 선보입니다. 두 사람이 더 친해지기 바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따라 돼지생갈비 먹방을 통해서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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