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 막힌 심장 혈관을 뚫어라]
숨이 차고 심장이 조여오는 증상 바로 협심증의 한 증상으로 심장의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협심증의 보편적인 치료는 스텐트를 삽입해 혈관을 넓히는 시술입니다.
오늘 명의에서는 다양한 심혈관질환 환자의 사례를 통해서 심혈관질환의 시술 및 수술법을 알아보고 병을 앓았던 환자들의 삶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허리 통증의 새로운 치료 방법(코리안 좀비 정찬성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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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할 때 가슴 통증을 느끼던 한 남성, 헬스장에서 뛰면 가슴이 아프고 뻐근했지만 역류성 식도염 때문이라 생각했지만 정밀 진단을 받고 나서 “불안정형 혐심증”이었습니다.
혈관이 좁아져 있고 막힌 혈관의 길이가 길어 스텐트 시술을 받지 못했고 대신 심장의 허벅지와 가슴 쪽에서 혈관 채취를 해서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았습니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숨이 차고 가슴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심하게 운동을 하거나 활동할 때만 나타나지만 심해지면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통증이 나타납니다. 심장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면 혈관의 협착이 심해지고 나중에는 심근경색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혈류량에 따라서 시술 없이 약으로도 조절이 가능하고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 재협착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명의에서는 4명의 명의가 강조하는 심혈관질환 재발 방지 대책을 알아보고 생활 습관을 어떻게 괸리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명의 프로필>
▶김효수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전문의
▶최재웅 교수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김원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박덕우 교수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심근병증 명의 김욱성 교수 이상철 교수 심장외과 순환기내과 전문의
☞혈전증 명의 김장용 교수 혈관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