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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우리 동네 한 핫플레이스 2부, 존의 전주 사랑방]
전북 전주는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전통의 멋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로 전주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빠져 15년째 전주에 살고 있는 부부가 있습니다.
전주에 있는 유일한 양조장이자 수제 맥줏집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인 존 게럿 씨와 아내 이한나 씨입니다. 부부의 전주 수제 맥주집은 바로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부는 젊은 시절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살았지만 서로의 고향도 아닌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살 정도로 전주를 사랑한다는 부부.
"전주 수제 맥주집 정보는 아래서 확인할 수 있어요"
■ 노매딕 브루잉 컴퍼니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3길 12-10
0507-1373-3924
이미 잘 알려진 관광지인 한옥마을 대신,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전주의 로컬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싶다고 합니다. 호숫물에 비친 산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 손꼽히는 아중호수 생태공원부터 전주의 대표 시장인 남부지상까지 함께 찾아가 봅니다.
전주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주의 매력을 공유하고 싶은 부부, 오늘은 부부의 맥줏집 2층에서 특별한 파티가 열리는 날 스코틀랜드의 친구 로라와 한국 남자 병권 씨가 아이의 돌잔치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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