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명의 김영택 교수 윤준호 교수 치주과 보철과 치과 전문의 임플란트 주우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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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는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씹는 즐거움을 주며 튼튼하고 자연 치아와 모양도 비슷해 치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겐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임플란트-치아-그림
출처-명의

하지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방치하면 임플란트 주위에 생긴 염증 때문에 힘들게 심은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고 잇몸과 뼈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심각해질 때까지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임플란트-염증
명의

오늘 명의 에서는 치주과 면의 김영택 교수와 보철과 명의 윤준호 교수와 함께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과 임플란트 관리법 등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임풀란트 주위염이란

임플란트는 소실된 치아 자리에 티타늄 나사못을 심고 보철물을 올려 치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임플란트는 금속 소재로 충치가 생기지 않는다고 알고 있지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치주염이 생기듯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 염증이 발생하면 냄새와 출혈을 유발하고 잇몸과 치조골의 손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합니다.

 

명의 보철과 윤준호 교수 예약

 

임플란트 주위염이 무서운 이유는?

임플란트를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은 충분한 양의 치조골이 있어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주염보다 훨씬 더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주조직과 뼈를 파괴적으로 손상시키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임플란트가 헐거워져 빠지게 되고 그 뒤로 다시 심을 수 없게 됩니다.

 

김영택-교수
명의

임플란트 제거 심는 것보다 어렵다

임플란트는 식립한 순간부터 주변 뼈와 유착이 이루어집니다. 치주인대가 없이 나사못과 뼈가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제거 시 뼈 손상은 불가피하게 됩니다.

 

치아-모양
명의

그래서 조심하서 제거하지 않으면 상악동이 뚫리거나 하악의 경우 수많은 신경다발이 지나기 때문에 신경 손상으로 마비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명의 치주과 김영택 교수 예약

 

임플란트 관리

많은 사람들이 임플란트를 식립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다른 구조적인 특징이 있어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해서 조기 발견을 해야 합니다. 오늘 명의로 출연하는 두 명의 교수와 함께 치실, 치간 칫솔을 사용해서 구강 관리를 하는 법과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 임플란트를 건강하고 오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윤준호-교수
명의

<명의 프로필>

▶김영택 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주과

 

▶윤준호 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보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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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영숙이네집 :